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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6) 중에서 3. 1) 천만군민의 정신력 활화산처럼 분출시키다 -《대흥청년광산 로동계급이 정말 용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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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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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6) 중에서

 

3. 대고조총진군의 진두에 서시여

1) 천만군민의 정신력 활화산처럼 분출시키다

《대흥청년광산 로동계급이 정말 용습니다》

 

강선에서 타오른 대고조의 봉화따라 온 나라가 일떠섰다. 천만군민의 정신력이 활화산마냥 타오르는 위대한 격동의 시대상이 펼쳐졌다.

2012년까지는 이제 몇해 남지 않았다,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자! 이것이 인민의 지향이고 신념이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인민의 이 고귀한 지향과 불굴의 의지를 폭발시킨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담력과 배짱으로 새로운 공격전을 준비하시였다.

마침내 대고조의 공격전을 알리는 새로운 진격의 나팔소리가 울려퍼졌다.

《150일에로 갑시다!》

150일전투의 시작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교시는 대고조공격전에서 제1단계의 진입을 의미하는 엄숙한 명령이였다.

력사적인 150일전투를 발기하시고 수행하여야 할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두다 15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모든것을 대고조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전당적인 총공격전, 전국가적인 총동원전, 전인민적인 총결사전을 벌리도록 전당, 전국, 전민을 불러일으키시였다.

그리고 자신께서는 공장과 농장, 광산 등을 찾고찾으시면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온 나라를 주름잡아 달리시였다.

온 나라가 150일전투로 부글부글 들끓고있던 주체98(2009)년 5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북두봉기슭에 자리잡고있는 대흥청년광산(당시)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몇해사이에 몰라보게 천지개벽한 광산의 전경과 휘황한 전망을 보여주는 여러개의 직관물들이 걸려있는 마그네샤크링카분공장 지령실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소박하게 그려진 직관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며 이곳 로동계급의 위훈을 헤아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에서는 그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소용돌이치기 시작하였다.

한 일군이 그이께 광산의 전망을 말씀올리면서 마그네샤크링카생산공정을 완전히 우리의 실정에 맞게 확립한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보고드리였다.

순간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은 섬광처럼 번쩍하였다.

광산이 이룩한 놀라운 성과에서 나라의 공업발전을 우리 식으로 힘있게 추동하게 될 하나의 불씨를 발견하신듯 그이께서는 흥분을 금치 못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바로 이렇게 하는것이 주체이며 우리 식입니다.》

그러시고나서 인민경제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한 광산로동계급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이어 지령실에 진렬되여있는 여러 제품들을 몸소 보아주시는 그이의 격정은 더더욱 고조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하나하나에 깃들어있는 수정처럼 깨끗한 광산로동계급의 량심과 불같은 애국열을 헤아려보시며 우리의 자원, 우리의 연료에 의거한것은 아주 큰 의의가 있다고, 이것이 주체화이며 혁명이라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를 우리 수령님께서 보시였다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일찌기 마그네샤크링카는 백금과도 같다고 하시면서 크링카생산의 주체화를 위해 그리도 마음쓰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로고를 더듬어보시는듯 한동안 깊은 감회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대흥청년광산 로동계급은 말로써가 아니라 실지 행동으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더욱 빛내여나가고있으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증시하였습니다. 대흥청년광산 로동계급이 정말 용습니다.》

분에 넘치는 평가의 말씀을 받아안은 광산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운 격정에 휩싸이였다.

이 세상 모든것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크나큰 영광을 통채로 안겨주시고도 무엇인가 부족하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식의 제품개발에 참가한 사람들은 모두 영웅자격이 있다고, 그들은 다 영웅들이라고 하시며 뜨겁게 교시를 이으시였다.

《…대흥청년광산에 영웅칭호를 주는것이 좋겠습니다. 대흥청년광산을 대흥청년영웅광산이라고 명명하여야 하겠습니다.》

온 우주를 통채로 받아안은것만 같아 일군들모두가 그이께 무슨 말로 감사의 인사를 올려야 할지 몰라 가슴만 들먹이였다.

바로 그때 또다시 격동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우리 식의 내화물생산공정을 보여주는 직관도에서 이윽토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숭엄한 자세로 한걸음한걸음 그앞으로 다가서시는것이 아닌가.

모두의 눈길은 일시에 장군님께로 쏠리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흥청년광산 로동계급이 정말 큰일을 하였다고 다시금 높이 치하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이 자리에 로동계급이 없어 그러는데 그들에게 경의를 표시하는 의미에서 내가 우리 식의 내화물생산공정을 보여주는 직관도에 직접 경의를 표시하겠습니다.》

그러시고는 그 직관도를 향해 깊숙이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시였다.

백마디, 천마디의 말이나 그 어떤 웅변적인 언사로써도 감히 대신할수 없는 이 숭고한 경의는 광산로동계급이 발휘한 영웅적정신력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가장 높은 평가였다.

평범한 인민들이 수령에게 드리는 경의는 있었어도 령도자가 소박한 로동자들에게 삼가 머리숙여 인사한적은 고금동서에 그 어디에도 없었다.

너무도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광경이여서 동행한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에 눈물흘리며 열광적으로 박수만 칠뿐이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해놓은 큰일을 두고서는 그 어떤 격식과 관례를 초월하여 진솔하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위대한 애국자이시였기에, 자신우에 인민을 놓으시고 로동계급을 하늘처럼 여기신 위대한 인간이시였기에 그이의 이런 경의는 너무도 자연스럽고 너무도 스스럼없는 진정의 분출이였던것이다.

정녕 그것은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정신력을 절대적으로 믿고 그것으로 기적을 창조하시려고 자신의 모든것을 고스란히 바쳐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펼치실수 있은 숭고한 화폭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150일은 로동계급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자욱자욱으로 이어졌다.

2009년 7월 어느날 현지지도의 길에서 너무도 무리하게 사업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일군들이 며칠후에는 꼭 휴식하시면서 사진도 남겨주시기를 간절히 청드린적이 있었다.

그날이 무슨 날이더라 하시면서 날자를 꼽아보시던 그이께서는 아니, 안되겠어, 그날도 난 150일전투를 해야 하오라고 교시하시였다.

바로 그렇게 다가온 력사적인 남녀평등권법령발포 63돐이 되는 7월 30일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방직공장(당시)을 찾으시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찌하여 삼복의 무더위속에서 이 공장을 찾으시였는지 그 숭고한 뜻을 다는 헤아리지 못하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의 현지교시판,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불러오는 구내를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공장을 위하여 기울이신 수령님의 로고와 심혈에 대하여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평양방직공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세우도록 하신 공장이며 수령님과 어머님의 혁명사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뜻깊은 공장입니다.》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울려퍼지던 1948년 10월 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시려 잡초가 무성한 선교의 진창길을 걸으시며 이 공지가 좋소, 여기에다 공장을 지읍시다, 우리의 힘으로 방직공장을 큼직하게 지어서 우리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게 좋은 옷을 해입도록 합시다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던 위대한 수령님.

잊을수 없는 그날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오시여 산에서 싸울 때 천이 없어서 애타던 일이 생각난다고 하시며 하루빨리 현대적인 방직공장이 일떠서서 고운 비단천이 폭포처럼 쏟아져나오는것을 보았으면 평생소원이 풀릴것 같다고 자신의 간절한 마음을 터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

인민들의 입는 문제를 놓고 그토록 마음쓰시던 백두산위인들의 숭고한 념원을 안으시고 인민들이 행복하게 살 그날을 앞당기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7월의 불볕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구내길을 걸으시는것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에 모셔진 어버이수령님의 사진들을 보아주시며 지난 시기 수령님께서 인민들의 입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는가 하는것을 감개에 젖은 표정으로 돌이켜보시였다.

어느 한 호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거기에는 1973년 5월 8일 이 공장 합숙식당을 찾으시여 국맛을 보아주시는 수령님의 사진이 전시되여있었다.

한동안 그 사진에 시선을 두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뜻이 깊은 사진이라고 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의 합숙을 찾으시여 국맛까지 보아주시였는데 앞으로 나는 로동자들의 합숙에 찾아가 김치를 비롯한 밥반찬맛도 보아주려고 합니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공장의 녀성로동자들은 로동자들의 합숙을 찾으시여 수수한 국맛까지 몸소 보아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그대로 다심한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장군님이 너무나 고마워 흘러내리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폭양에 구내의 아스팔트가 달아올라 열기를 확확 뿜고 가로수마저 더위에 늘어지는 무더위속에서 여러 작업장들을 일일이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쏟아져내리는 천필들을 손수 만져보기도 하시고 열풍을 내뿜는 기대앞에 서시여 생산공정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기도 하시며 활기에 넘쳐 일손을 다그치는 녀성로동자들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서늘한 그늘밑에서 잠시라도 땀을 들이시기를 바랐건만 장군님께서는 잠시의 휴식도 없이 오랜 시간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로동계급의 땀이 슴배인 창조물들을 다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대단하다고, 우리 녀성들이 보통 이악하지 않다고, 이 공장은 알속이 있는 공장이라고 높은 평가와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장군님께서는 로동자들에게 불편을 주는 점이 있을세라 세심히 관심하시며 배풍설비를 잘해주라고, 여기서 일하는 녀성들의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고, 일군들이 이런 문제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된다고 간곡하게 당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으로부터 공장에 딸을 둔 어머니가 보내온 편지내용을 듣게 되시였다.

방직공장에 딸이 배치받았다는것을 알고는 여러가지로 걱정을 앞세웠던 어머니가 현대적으로 꾸려진 공장에 와보고는 제 집보다 낫다고, 이런 훌륭한 일터에서 우리 딸이 일하게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꼭 감사의 인사를 드려달라는 부탁이 담겨진 편지였다.

이런 사연을 말씀드리면서 그 일군은 그이께 공장을 현대적으로 꾸려주시여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정한 음성으로 수고야 이 공장의 로동자들이 하였지, 이 공장 녀성로동계급에게 나의 감사를 전달해주라고 뜨겁게 이르시였다.

평범한 인민의 진정앞에서 자신을 그처럼 낮추시며 자신이 받으셔야 할 감사를 로동계급에게 돌려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그 무한한 사랑의 세계에 온 공장이 격정의 눈물을 흘렸다.

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날인데 공장의 로력영웅들, 혁신자들과 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그들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였다. 그리고 차마 헤여지기 아쉬우신듯 떠나시려던 걸음을 멈추시고 혁신자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였다.

그이를 우러러 발을 동동 구르며 눈물속에 만세를 웨치던 일군들과 녀성로동자들…

그 모습은 위대한 장군님과 녀성로동계급사이에 흐르는 정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말해주는 혼연일체의 화폭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겨가신 애국헌신의 발자욱에 보폭을 맞추어 150일전투기간 경제강국의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신과 비약이 이룩되였다. 전국적으로 150일전투계획은 112%로 수행되였고 공업생산은 그 전해의 같은 기간에 비하여 1.2배로 장성하였으며 수백개 대상들이 조업 및 개건되는 성과가 이룩된것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련합뉴스》, 《뉴시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9년에 들어와 9월 15일까지 105회의 공개활동을 진행하시였다, 지난해보다 공개활동회수가 50%나 늘었다고 하면서 150일전투의 빛나는 성과가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과였음을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98(2009)년 9월 전체 인민을 련이어 100일전투에로 부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50일전투때와 마찬가지로 100일전투의 나날에도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강행군을 이어가시였다.

쉬임없이 달리는 야전렬차가 위대한 장군님의 집무실이였고 숙소였다. 그 차창으로 낮과 밤이 따로없는 강행군의 날이 밝고 해가 저물어 150일전투처럼 100일전투의 나날이 흘러갔다.

2008년 12월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올리신 때로부터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은 조국땅 곳곳으로 끊임없이 이어졌다.

2009년 가을 어느날에도 강행군으로 밤길을 달려 자강땅에 도착하신 길로 여러곳을 돌아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나의 빨찌산식강행군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입니다. 인민의 기쁨과 행복속에 나의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인민들이 잘살고 기뻐하면 나는 더이상 바랄것이 없습니다.》

몇밤을 지새우신 피로에 잠기시였다가도 인민에게 기쁨이 될 일을 보시면 만시름이 풀리신듯 환히 웃으시던분, 인민을 위한 고생을 오히려 보람으로, 락으로 여기시며 그 행복을 가꾸는 뿌리가 되여 위대한 한생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줄달음쳐오신분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2009년 한해동안에만도 10여만리의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시며 전국의 200여개 단위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자욱따라 천만군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용암처럼 분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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