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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일심단결의 나라』중에서 5. 6)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부강한 조국을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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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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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일심단결의 나라』중에서

 

5. 군민대단결로 시련의 언덕을 넘어 광명한 미래에로

6)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부강한 조국을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향하여

 

공화국은 바야흐로 사회주의강성대국선포를 목전에 두고있다. 선군의 위력이 안아온 이 위대한 기적을 두고 세계는 끓고있다.

공화국의 위력앞에 《고립압살》이라는 강경일변도를 추구하던 미국이 《유화》, 《관여》를 부르짖고 미국에 동조하며 력대적으로 우리를 적대시하던 서유럽의 대다수 나라들이 공화국과 국교정상화의 길을 택한것도 선군정치의 위력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는 사변이였고 조선인민의 승리였다.

조선의 선군위력에 대하여 미국의 한 방송은 이렇게 전하였다.

《선군정치로 하여 미국의 심장부에 수천수만의 목숨을 묻어버리고 미국의 장벽에 돌파구를 열어놓을 유일한 나라도 조선이며 선군정치로 하여 사회주의로 강성부흥할 나라도 조선이다.》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가 발산하는 힘의 거대한 폭과 무한대한 깊이를 가늠할수도 잴수도 없다는데 워싱톤의 비극이 있다.》

또한 CNN TV방송기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력사는 언제나 신념이 있는 사람들에게 영광과 행복을 주었다.

북조선의 신념과 의지는 력사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것이다. 북조선의 앞장에는 로련한 정치가, 세기의 명인으로 칭송받으시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서계신다.

신비한 안목과 능력을 지니고계시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자기식의 독특한 방식으로 나라를 이끌고계신다.》

세계가 인정하는 선군정치의 위력, 그것은 반제전선의 전초선에 당당히 서있는 정치사상강국 조선의 군민대단결의 정신력이며 힘이다.

선군의 위력은 이 땅에 마침내 리상으로만 그려오던 사회주의강성대국의 현실을 펼치고있다.

강성대국, 얼마나 가슴벅차고 조선민족된 긍지가 솟구치는 부름인가.

오랜 세월 약소국의 설음을 안고 살아온 우리 인민이였다. 그속에서 강한 나라에서 살아보고싶은 공상도 펼쳐보고 한때 동방을 놀래웠던 천년강국 고구려의 강성시대도 그려보았지만 그처럼 바라는 강대국은 겨레의 념원속에서만 존재하여왔다.

 

《아! 조선아

왜 너는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였느냐

굳세지를 못하였더냐

왜 남과 같이 슬기롭지를 못하였더냐

어찌하여 남의 웃음거리가 되였더냐

아아 얼마나 내가 너를 저주하였으랴

네 배에서 나온것을 저주하였으랴》

 

이것은 먼 옛날의 일이 아닌 1923년 10월 잡지 《개벽》에 실린 시 《조선아》의 한구절이다.

어제날의 문인들이 국력이 약한탓에 강도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민족의 설음을 한탄하였다면 오늘날의 문인들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찬란한 현실을 자랑과 긍지에 넘쳐 노래하고있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생전의 뜻이였고 념원이였다.

오래전부터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구상을 해오시였으며 그 준비를 갖추어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류례없는 난국을 맞받아 뚫고나가시면서 강성대국건설의 원대한 설계도를 펼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말하는 강성대국이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 이것이 위대한장군님께서 펼쳐주신 강성대국의 목표이다. 다시말하여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과 위력을 지닌 강대한 나라,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나라, 인민들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는 나라가 바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이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강성대국이라고 하면 세력이 강하고 왕성한 큰 나라라는 뜻으로 리해해왔다.

우리 나라 력사에서 고구려를 《강국》, 《강성국》이라고 한것도 그러한 뜻에서였다.

하지만 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일떠세우시려는 강성대국은 령토가 크고 인구가 많은 《대국》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비록 령토는 그리 크지 못하고 인구수도 많지 않지만 온 사회가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그 어떤 대국의 간섭도 허용함이 없이 모든것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정치대국, 전체 인민이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되고 신념이 강한 사상의 강국,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도 물리칠수 있는 자위적인 국방력을 가진 군사의 강국,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경제력을 가진 경제강국이 바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이다.

그러한 강성대국이 먼 앞날도, 공상도 아닌 오늘날 현실적인 실체로 다가오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공화국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위력은 이미 강성대국의 지위에 올라섰다.

오늘 공화국은 무적필승의 군력을 가진 불패의 나라로 위력을 떨치고있으며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국제무대에 당당히 나서게 되였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아래 백승을 떨쳐온 강력한 인민군대,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상하일치, 관병일치, 군정배합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 정예화된 무적의 강군이 있으며 현대전에 필요한 그 어떤 장비도 생산해내는 강위력한 국방공업이 있다. 선군정치가 구현되는 공화국에서는 총대중시, 군사중시가 사회적풍조로 되고있으며 전민무장화와 전국요새화가 빛나게 실현되고있다. 그 어떤 원쑤들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이런 불패의 나라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강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고난의 행군에 이어 강행군을 벌리는 과정에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 대오의 일심단결이 더욱 강화되였으며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되였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오늘 조선의 일심단결은 지나온 단결의 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가장 높은 경지의 단결, 혼연일체의 단결로 공고발전되였다. 혼연일체란 말그대로 하나의 피줄기로 이어져 뗄래야 뗄수 없는 상태에 이른 단결을 말한다. 하나의 사상과 신념에 의해서뿐아니라 피를 나눈 혈연의 관계와도 같은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의리의 관계로 령도자와 대중이 굳게 결합된 단결이 바로 조선의 혼연일체이다.

이러한 혼연일체의 단결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적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강력한 정치군사적힘에 떠받들려 경제강국건설에서도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1998년 8월 31일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지구를 박차고 우주로 날아올랐다.

이 소식은 뢰성마냥 지구를 뒤흔들었다.

전자공학, 기계공학, 조종학, 우주공학, 전자요소공학, 체계공학을 비롯한 현대응용과학기술의 종합체인 인공지구위성은 그 개발에 막대한 기술인력과 고도의 기술수단, 많은 자금, 강력한 산업의 뒤받침이 있어야 한다. 하기에 그것을 자체로 제작하고 자기의 로케트로 발사하는 나라는 세계적으로도 불과 몇개 나라밖에 안된다. 인공지구위성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연구제작하여 단번에 우주궤도에 진입시킨것은 공화국의 발전면모와 공업의 잠재력을 온 세상에 시위한 일대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남조선의 한 정치평론가는 자기의 글 《<광명성>강국 새 세기를 연다》에서 이렇게 썼다.

《북은 인공위성의 발사로 무비의 경제력과 필승의 군력을 시위함과 동시에 그보다 더 위력한 일심일체의 힘을 유감없이 펼쳐보였다고 할수 있다.

강대국의 우주독점화정책에 일대 파렬구를 낸 북의 인공지구위성발사는 서방에 핵폭탄세례를 안긴것과 같은 거대한 변혁이다. 그 힘은 곧 사상과 정치의 힘이다.

사상과 정치, 경제와 군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무한의 국력에 떠받들려 솟아오른 여기에 <광명성1>호위성이 다른 나라 위성들과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특유의 본태와 거대한 시대적의미가 있다.》

미국 CNN TV방송기자는 자국의 시청자들에게 우주를 가르며 솟아오르는 조선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의 성공적인 발사장면을 보여주며 북조선사람들이 간단치 않은 민족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여 사람들을 격동시켰다.

인공지구위성의 발사로 강성대국건설의 포문을 연 공화국은 백두대산줄기의 갈래많은 계곡마다에 층층으로 언제를 막고 안변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수력발전소와 무수한 중소형발전소들을 일떠세웠으며 뙈기논의 봉건적유물을 밀어제끼고 선군시대의 면모를 펼친 천지개벽을 이룩하였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구성공작기계공장, 락원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중요공장, 기업소들이 현대화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늘여나갈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10년이상 걸린다고 하던 공사를 2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완공한 개천-태성호자연흐름식물길,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더욱 아름답게 단장한 구월산과 칠보산 등 명승관광지들, 염소떼와 닭, 오리떼가 욱실거리고 물고기떼가 끓는 목장과 가금공장, 양어장들…

아직은 고난의 행군의 흔적이 채 가셔지지 않았어도 놀라운 전변들을 도약대로 하는 보다 휘황한 조국의 래일이 빠른 속도로 달려오고있다.

그토록 간고한 시기에 세계를 무시로 들었다놓는 사회주의조선이 앞으로도 어떤 경이적인 사변들로 인류를 놀라게 할지 누구도 예측할수 없을것이다.

미국의 한 예언가는 이렇게 말하였다.

《2050년대에 세계에 부상된 조선의 모습을 보라, 세계 1등급의 경제강국으로 될것이다.》

그는 옳게 말하였다. 단지 시간상 예측이 우리 인민과 다를뿐이다.

김정일조선은 2050년이 아니라 그 이전에 그런 지위에 오른다는 신심높이 나아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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