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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선군조선의 오늘』중에서 5. 1) 전진하는 6.15통일시대 - 6.15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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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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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선군조선의 오늘』중에서

 

5. 선군의 위력을 만방에

 1) 전진하는 6.15통일시대

  6.15공동선언과 《우리민족끼리》

 

오늘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고있는 력사의 새시대, 6.15통일시대에 살고있다.

복잡한 내외정세속에서도 끊임없이 진행된 당국과 민간급의 여러 갈래의 대화들, 60여명 비전향장기수들의 집단적인 귀환, 분렬의 장벽에 파렬구를 내며 열린 하늘길, 땅길, 배길 그리고 그 길을 따라 북에서 남으로, 남에서 북으로 오가며 진행한 체육문화교류들과 통일행사들, 경제협력사업들…

지난날에는 생각조차 할수 없었던 놀라운 이 모든 현실들은 외세가 아닌 바로 우리 민족끼리 이룩해놓은것으로서 6.15북남공동선언과 《우리민족끼리》리념이 이 땅우에 펼쳐놓은 6.15통일시대의 새 모습이다.

무릇 력사에는 그 발전의 전행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그 흐름을 변화시키는 계기점이 있다.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민족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 온갖 심혈을 바쳐가고계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이 낳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전환적인 계기였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민족의 분렬은 반만년민족사의 비극으로서 우리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는 질곡으로 되였다.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기 전까지만 해도 북남관계에서 대결과 불신이 지배적이였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대결과 불신, 반목과 질시가 어느 정도였는가는 분렬주의세력들이 북은 빨갱이들이 사는 땅이라고 악선전을 하면서 극도의 반공화국대결감정을 고취한것, 민족의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 서거 1돐 추모행사에 참가하고 돌아가는 문익환목사의 부인을 철창으로 끌고간것 등 그 실례를 들자면 끝이 없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력사의 이러한 비극들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세기가 교체되는 력사의 분기점에서 무엇보다 반세기이상 덧쌓인 불신과 대결관계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2000년 4월 북남수뇌상봉과 최고위급회담을 평양에서 진행할것을 확약하는 4.8북남합의서가 채택되였으며 수차례의 준비접촉과 실무접촉을 통하여 마침내 2000년 6월 내외의 폭풍같은 환호속에 북남수뇌분들의 뜻깊은 평양상봉이 실현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단순한 상봉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내외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조국통일위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할만 한 훌륭한 선물을 마련하여 온 민족과 세계앞에 내놓으시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장군님께서는 남조선당국자와 단독회담하실 때 그가 군사직통전화설치, 경제공동위원회를 내오는 문제를 비롯하여 구체적인 안을 담은 문건을 만들자고 요청드리자 지난 시기 북과 남사이에 이미 합의한 좋은 문건들이 많다는것, 문제는 그것을 제대로 리행하지 못하고있는데 있다는것을 명백히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번에 내놓는 문건은 2000년대에 들어선것만큼 7천만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락관을 주는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우리가 이번에 새 세기에 들어서면서 지난 시기의 유물을 털어버리고 원칙은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선언적이고 지향적이며 희망적인 문건들을 내놓아야 한다고, 그러니 이번에는 구시대의 유물은 청산한다는 의미에서 2000년대에 《우리민족끼리》를 공동의 리념으로 하여 나라의 통일을 민족자주적으로 실현한다고 천명하자는것이라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회담에서 원칙적이고도 중요한 문제들을 주동적으로 제기하시였을뿐아니라 선언이 명실공히 새 세기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완성될수 있게 하시였다.

그리하여 2000년 6월 15일 북남수뇌분들에 의해 《우리민족끼리》의 리념을 핵으로 하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탄생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선언에는 첫째, 북과 남이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갈데 대한 문제, 둘째, 북과 남이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통일을 지향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셋째, 북과 남이 8.15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방문단을 교환하며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문제, 넷째, 북과 남이 경제협력을 통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 문화, 체육, 보건, 환경 등 제반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해나갈데 대한 문제, 다섯째, 북과 남이 이상과 같은 합의사항들을 조속히 실천에 옮기기 위하여 당국사이의 대화를 개최할데 대한 문제들이 밝혀져있었다.

6.15북남공동선언의 탄생, 이것은 대결과 불신의 시대는 끝나고 화해와 협력의 새시대, 6.15통일시대의 전환적국면이 열리였음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

6.15통일시대를 탄생시킨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우리민족끼리》의 리념을 기본핵으로 하고있는 6.15북남공동선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위력이 낳은 선군의 산아이다.

미국과 반통일분렬주의세력들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 공화국의 《조기붕괴설》까지 내돌리며 때이른 쾌감에 젖어있었다. 지어 3일, 3달, 3년안에 《붕괴》된다는 허황한 나발까지 불어댔다.

그러나 공화국이 미국의 개꿈을 선군총대로 짓부시며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이어나가고 동북아시아정세와 국제정세를 주도해나가게 되자 미국과 그 련합세력은 공화국과의 관계를 가지는데로 나오지 않으면 안되였다.

여기에 그 기간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정책변화를 말해주는 자료가 있다.

《북조선은 조만간 붕괴될것이다. …엄청난 경제난, 식량난이 겹친 북조선의 실상은 마치 연시(물렁감)가 달린 감나무와 같다. 도끼로 밑둥을 건드리기만 하면… 감은 저절로 떨어질것이다.》(전 미공화당 대통령후보 보브 돌)

《…북조선을 함부로 건드리는것은 위험하다. 아직은… 때가 이르다. 고장난 비행기를 연착륙시키듯 서서히… 안전하게 무너뜨리는것이 상책이다. 조급성은… 일을 그르칠수 있다.》(전 미국대통령 클린톤)

《북조선정권이 붕괴될것이라고 전제하면 안된다는것이 우리의 결론이다. 우리는 북조선정부를 있는 그대로 대해야 한다. 붕괴되기를 바라는 희망섞인 눈으로 보아서는 안된다. 이런 결론에 따라 미국은 북조선과 정상적인 관계로 나가야 한다.》(전 대북정책조정관 페리)

붕괴론―연착륙론―체제인정론.

이것은 백승의 선군정치가 안아온 위대한 승리이다.

력사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내외반통일세력들의 《붕괴설》, 《연착륙론》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놓고 정세를 조국통일에 유리하게 급전환시켜놓았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의 발표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결과라는데 대하여 미국 하와이동서방연구쎈터 수석연구원은 자기의 글에서 《6.15공동선언은 바로 선군정치의 산물이다. 북의 선군총대의 위세로 평양상봉이 마련된것이다. 군력으로 밑받침된 북의 자주통일로선이 있기에 조선민족끼리 손잡고 통일할것을 확약한 력사적인 자주통일선언이 나오게 되였다.》라고 썼다.

남조선잡지 《말》 2002년 8월호는 한 지식청년의 말을 빌어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6.15공동선언은 물론 남과 북 두 정부간의 합의사항이지만 그 바탕에는 1990년대 조미대결전의 결과가 놓여있습니다. 조미대결전에서 조선이 승리하지 못했다면 평양상봉자체가 이루어지지 못했을것이기때문입니다. 조미대결전이란 1993년 미국 클린톤정권이 출범한이래 8년에 걸쳐 진행한 미국의 고립압살전략과 조선의 선군혁명전략간의 총포성없는 전쟁을 말합니다. 그러나 1990년대 내내 끈질기게 진행한 미국의 정치, 경제적고립책동과 군사적압살책동은 실패하고말았습니다. 전쟁은 힘과 힘의 대결입니다. 조선이 미제국주의의 전쟁책동을 분쇄한 힘은 바로 김정일국방위원장을 중심으로 뭉친 당과 군대, 민중의 일심단결과 주체사상, 대륙간탄도미싸일로 무장한 군사력입니다. …조미공동콤뮤니케와 6.15공동선언에는 1990년대 조미대결전의 성과와 조선로동당의 통일정책이 집약되여있습니다. 6.15공동선언으로 조국통일의 리정표를 세운 김정일국방위원장이야말로 조국통일의 령도자입니다.》

선군의 위대한 산아인 6.15북남공동선언은 새 세기 민족의 운명개척의 표대이다.

새 세기 민족의 운명개척의 표대이라고 할 때 여기에는 온 겨레가 다같이 공감하고 받아들일수 있는 공동의 리념과 또 그러한 리념을 실현해나갈수 있는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방법론이 밝혀져야 한다.

6.15북남공동선언은 바로 이 모든 문제들을 충분히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새 세기 민족의 운명개척의 표대로 되는것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민족지상의 과업입니다. 조선의 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우리가 시종일관 주장해온것이 자주문제이고 또 이번 북남공동선언에도 조선의 통일은 조선민족이 주인이 되여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한다고 명백히 밝혔습니다. 북남공동선언에서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한 조항이 기본입니다.》(《김정일선집》 제15권 64페지)

6.15북남공동선언이 새 세기 민족의 운명개척의 표대로 되는것은 여기에 우리 겨레의 절절한 통일념원을 반영한 《우리민족끼리》리념이 반영되여있기때문이다.

《우리민족끼리》는 6.15북남공동선언전반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일뿐아니라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인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문제도 다 포함하고있는 리념이다.

《우리민족끼리》리념은 우선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게 하는 민족자주의 리념이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겨레의 운명과 관련된 민족내부문제이며 민족적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우리 민족의 생명에 관한 문제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해결에 외세의 지배와 간섭이 작용하게 되면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통일운동을 발전시켜나갈수 없으며 언제 가도 민족적자주권을 실현할수 없다. 이것은 60여년간에 걸치는 우리 민족의 분렬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우리 민족은 자기의 민족문제를 얼마든지 자기의 손으로 해결할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있는 슬기롭고 문명한 민족이다. 6.15북남공동선언발표이후 통일운동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우리 민족끼리 마음을 합쳐나가면 능히 오해와 불신을 가시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민족끼리》리념은 우리 겨레에게 반만년의 력사를 가진 슬기롭고 문명한 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안겨준다. 자기 민족의 우수성을 자각하고 통일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민족중시의 립장에서 처리하고 민족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도록 고무추동하는 바로 여기에 《우리민족끼리》리념의 위력이 있다.

《우리민족끼리》리념은 또한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조국통일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해나가게 하는 평화옹호의 리념이다.

예나 지금이나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이다.

남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하여 세계제패를 실현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침략적야망이다. 미국은 말로는 《평화》를 운운하고있지만 실제로는 침략전쟁계획을 끊임없이 수정보충하면서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무기를 비롯한 첨단무기들을 집결시켜놓고 새 전쟁을 도발하려고 하고있다.

최근 출판물들에 공개된 《작전계획 8022-02》를 보아도 그렇다.

《작전계획 5027》이요, 《작전계획 5030》이요 그 무엇이요 하면서 미국이 작성한 모든 《작전계획》들이 물론 모두 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념두에 두고 작성된것이지만 《작전계획 8022-02》처럼 핵무기사용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 북침핵전쟁계획은 없었다. 

미국방장관이였던 람스펠드가 직접 승인한 이 계획은 《공습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정된 목표를 타격》하고 《전자 및 싸이버공격으로 북의 대응을 무력화》시킨 다음 《소규모 특수부대를 투입하여 핵장치를 제거하고 탈취》하는 등 극히 호전적인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 이 계획에는 지하시설물들을 타격할 때 쓰는 무기인 《벙커 버스타》의 사용도 포함되여있다.

더우기 《작전계획 8022-02》는 《북이 미싸일로 미국본토를 공격하거나 공격이 림박했다는 징후가 있을 경우에 대비한 대책》으로 되여있어 사실상 미국이 임의의 시각에 그 무슨 구실을 조작하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감행할수 있게 되여있는 극히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계획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언론들까지도 《내용이 상당히 섬뜩하다》, 《이번 계획은 핵을 선제공격에 활용하려고 함으로써 핵을 방어용이라고 하는 전통적인 생각을 뒤집어엎었다》고 하면서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은 이런 북침핵전쟁계획들을 작성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수많은 침략무력들을 동원하여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들도 계속 벌려놓고있다. 2007년 3월말 남조선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감행한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초대형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포함한 10여척의 함선집단, 수십대의 《F-117》스텔스전투폭격기를 비롯한 수백대의 각종 전투기들, 근 3만여명의 미군과 수많은 남조선군무력의 참가하에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립체적으로 벌어진 화약내짙은 이 전쟁연습으로 하여 남조선전역은 북침전쟁분위기에 휩싸였으며 우리 나라에는 언제 또다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이 당길지 예측할수 없는 엄중한 긴장상태가 조성되였다.

미국의 이렇듯 무모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은 그 어떤 외부세력도 저지시킬수 없다. 오직 우리 민족만이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전쟁책동을 짓부셔버리고 공고한 평화를 실현할수 있다.

《우리민족끼리》리념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사활적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우리 겨레의 각성과 단합을 도모하여 반미, 반전의 대하를 일으켜나가게 한다. 온 겨레의 평화수호의지를 하나로 합쳐 거족적인 평화수호투쟁을 벌려나가도록 하는데서 《우리민족끼리》리념을 대신할 리념은 없다. 6.15북남공동선언채택후 남녘겨레들속에서 높아가는 반미, 반전투쟁기운은 《우리민족끼리》리념의 평화애호적성격과 견인력에 대한 뚜렷한 립증으로 된다.

《우리민족끼리》리념은 또한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위업을 추동하는 민족대단결리념이다.

민족의 대단결이자 곧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이다.

《우리민족끼리》리념에는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같은 혈육, 동족으로서 굳게 손잡고 나가려는 뜨거운 동포애가 력력히 흐르고있다. 이 리념을 간직한 민족성원들의 가슴에서는 계급과 계층의 리해관계를 뛰여넘어 민족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려는 단합심이 뜨겁게 분출하게 된다. 온 겨레의 애국애족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 통일의 주체를 굳건히 다져나가게 하기에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민족대단결위업실현의 기치로 되는것이다.

이처럼 새 세기 민족의 운명개척의 표대이고 현실에서 그 정당성과 위력이 확증된 6.15북남공동선언과 《우리민족끼리》리념이 있어 우리 민족의 통일애국위업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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