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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일심단결의 나라』중에서 5. 5) 선군시대 사람들 -선군시대영웅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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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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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일심단결의 나라』중에서

 

5. 군민대단결로 시련의 언덕을 넘어 광명한 미래에로

5) 선군시대 사람들

선군시대영웅대회

 

선군시대는 영웅을 많이 낳은 영웅시대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탁월한 선군정치로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시면서 영웅적위훈의 새 력사를 창조하는 위대한 선군시대를 펼쳐주시였다.

선군시대와 같이 전체 인민의 불굴의 영웅주의와 혁명적기백이 약동하는 시대는 일찌기 없었다.

군대도 영웅적인 군대, 인민도 영웅적인민으로 되고있는것이 선군시대의 참모습이다.

위대한 시대는 영웅을 낳기마련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의 기치밑에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이끌어주신 이후에만도 수많은 영웅들이 배출되였다.

선군시대 영웅들은 당과 인민의 두터운 믿음과 사랑을 받는 우리 사회의 핵심들이며 혁명과 건설의 선봉투사들이다.

선군시대에 배출된 영웅들가운데는 조국을 보위하기 위한 싸움에서 피흘린 전투영웅들도 있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떨친 로력영웅들도 있다.

위기일발의 순간 터지는 수류탄을 몸으로 덮어 전사들을 구원한 1990년대의 첫 공화국영웅 김광철과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한 길영조영웅, 폭발직전의 수류탄을 몸으로 덮고 수많은 동지들을 구원하고 희생된 문창복영웅을 비롯한 수많은 영웅들이 있다.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고 하면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한 안변청년발전소 1계단건설 군인건설자들속에서만도 수십명의 로력영웅이 배출되였다.

인민군군인들속에는 선군시대를 빛내이는데 특출한 위훈을 세우고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견결한 투쟁을 벌려 2중, 3중영웅이 된 영웅전사들도 있다.

사회에서도 위대한 장군님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고 그 실현에 몸바쳐 투쟁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과 인민군대원호사업 등 선군시대를 빛내이는데 공헌한 영웅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매해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고 북방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세벌농사를 성공시킨 장강군 읍협동농장의 관리위원장 박옥희, 군대에서 제대되였어도 혁명적군인정신을 간직하고 탄광에 자원진출하여 소속중대를 2중3대혁명붉은기중대로 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한 채탄공 김유봉, 녀성의 몸으로 석탄공업과 전자공업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중요한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한 연구사 현영라, 군의 중소형발전소건설을 책임지고 전기화를 완성하는데 기여한 대홍단군 중소형발전소건설대 대장 허용구, 오래동안 누가 보지 않는 산속에서 성실한 땀방울을 바쳐 탄광들과 건설장들에 많은 통나무를 보내주면서 풍만한 산림을 가꾸어가는 산림감독원 리웅찬 등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해온 수많은 영웅들이 있다.

선군시대 영웅들이 발휘한 영웅적위훈의 사상정신적원천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그이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기꺼이 내대는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이다.

만약 선군시대 영웅들이 단 한순간이라도 개인의 안락과 명예를 먼저 생각했더라면 조국과 인민앞에 그렇듯 높은 위훈의 탑을 쌓아올리지 못했을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의 품은 선군시대 영웅의 대부대를 키운 요람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위훈을 창조하고 공적을 세우는것은 영웅으로 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그러나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조국과 인민앞에 위훈을 세우고 공적을 쌓은 사람들이 다 영웅으로 내세워지는것은 아니다.

꽃은 가꾸어야 만발하게 피여나는것처럼 사람들도 키워주고 이끌어주어야 영웅으로 자라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셔야 영웅적위훈도, 영웅의 영예도 빛나게 된다는것이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군인들과 인민들이 그 어떤 영예도 바람이 없이 헌신적으로 투쟁할수록 당은 군인들과 인민들속에서 발휘되는 아름다운 소행과 영웅적위훈을 다 찾아서 높이 내세워주어야 한다는것, 영웅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고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다 영웅이 되면 그 이상 좋은 일은 없다는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다. 그이의 이런 숭고한 뜻과 크나큰 믿음, 은혜로운 사랑이 있기에 공화국에서는 평범한 사람들도 위훈을 세우고 가슴에 금별메달이 빛나고있는것이다.

영웅이 많은 나라는 강하고 흥하는 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고 강성대국의 령마루로 총진군해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상을 내외에 널리 시위하기 위하여 《선군시대영웅대회》를 크게 조직하도록 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천만군민이 영웅들처럼 강성대국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워나가도록 불러일으키시려는 깊은 뜻이 깃들어있었다.

그리하여 2003년 9월 5일 평양에서 선군시대영웅대회가 열리였다.

공화국력사에서 세번째로 되는 영웅들의 대회합인 선군시대영웅대회는 위대한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을 새 세기의 영웅적진군에로 고무추동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의의깊은 대회였다.

첫 영웅대회는 1953년 8월에 열린 전국전투영웅대회이며 두번째 영웅대회는 1988년 9월에 열린 전국영웅대회이다.

전국전투영웅대회가 열린 때로부터 50년, 전국영웅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15년이 되는 해에 열리게 된 이 대회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며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국면이 열리는 시기에 소집되였다.

때문에 대회명칭도 《선군시대영웅대회》로 명명된것이다.

대회에는 항일투사들과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 조국해방전쟁시기 영웅들,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 영웅들, 선군시대 영웅들과 영웅의 유가족들, 공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혁명적열정이 세차게 굽이치는 가운데 진행된 대회에서는 선군시대영웅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축하문이 전달되고 보고와 영웅들의 토론이 진행되였다.

이틀동안 진행된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주체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살며 싸워나가자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뜻깊은 선물도 보내주시고 대회기간 생일을 맞는 영웅들에게 생일상을 보내주시였으며 영웅대표들이 공화국창건 55돐을 기념하는 각종 행사들에 참가하도록 하여주시였다.

그리고 영웅대회참가자들을 만나시여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은 영웅들은 앞으로도 계속 선군시대의 제1선에서 결사분투하여 가슴에 번쩍이는 금별메달을 더욱 빛내일것을 굳게 마음다지였다.

선군시대영웅대회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승리의 한길로 전진하는 선군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필승의 기상, 선군시대의 영웅적인 투쟁으로 력사의 준엄한 폭풍을 뚫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로 치달아오르는 힘찬 진군속에서 영웅의 대렬은 끊임없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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