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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선군조선의 오늘』중에서 3. 3)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행복이 넘치는 무릉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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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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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선군조선의 오늘』중에서

 

3. 경제강국의 높은 봉우리를 향하여

3)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행복이 넘치는 무릉도원으로

 

온 나라가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되고있는 선군조선의 참모습은 또한 거리와 마을, 일터를 더욱 알뜰히 꾸리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수많은 도시와 농촌마을들이 인민의 행복이 차넘치는 선군시대의 무릉도원으로 꾸려지고있는것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사는 마을과 거리, 집과 일터를 비롯한 생활환경을 새시대의 맛이 나게 문화적으로 깨끗하게 꾸리도록 하여야 합니다.》(《김정일선집》 제15권 383∼384페지)

거리와 마을, 일터를 알뜰히 꾸려나가는것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애국심을 키우며 자기 힘으로 행복한 생활을 창조해나가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마을과 일터를 아끼고 사랑하며 더 잘 꾸려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조국에 대한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게 되며 자신들의 행복한 생활을 자기 손으로 창조해나가게 된다.

조국에 대한 사랑은 자기가 나서자라 살며 일하는 고향마을과 정든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시작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그것은 마을과 일터들이 모여 조국을 이루며 사람들은 그 삶의 보금자리속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개척해나가기때문이다. 그래서 조국에 대한 유명한 시를 쓴 시인도 조국은 동구밖 오리나무숲이 정겹게 설레이고 새벽녘 들가에 피는 녀인들의 웃음소리와 송아지떼 풀을 뜯는 언덕을 넘어 지줄대며 흐르는 여울물소리가 들려오는 정든 고향마을이라고 노래하였던것이다.

이러한 정든 고향마을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 곧 애국심이며 모든 사람들이 열렬한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자기가 사는 마을과 거리, 일터를 더 잘 꾸려나갈 때 조국은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락원으로 전변되게 된다.

오늘 선군조선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열렬한 향토애, 조국애를 지니고 자기가 사는 마을과 거리, 집과 일터를 더 잘 꾸리기 위하여 떨쳐나선 인민들의 모습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그 면모를 일신한 수많은 도시와 농촌마을들을 볼수 있다.

뜨거운 애국의 마음들에 의하여 온 나라가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무릉도원으로 나날이 변모되고있는 이 경이적인 현실은 거리와 마을, 일터를 알뜰히 꾸리기 위한 사업을 사회주의조국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만들고 사람들에게 애국심을 키워주는 성스러운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세심히 이끌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선군시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주체87(1998)년 1월 25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이날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이 땅에서 혁명을 하고 이 땅을 잘 꾸려 사회주의지상락원을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래일 당장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오늘 밤 12시까지는 거리와 마을, 집과 일터를 알뜰히 꾸려야 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이 말씀에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그처럼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거리와 마을, 일터를 알뜰히 꾸려 인민들에게 보다 위생적이고 문화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려는 그이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이 어리여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로부터 얼마후인 3월 9일에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또다시 전사회적으로 내 고향꾸리기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시면서 우리가 벌리는 내 고향꾸리기운동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살기 좋은 무릉도원으로 만들고 사람들에게 애국심을 키워주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운동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이렇게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의의와 중요성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마을과 일터를 알뜰히 꾸려나가도록 하기 위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일터를 알뜰하게 꾸리고 생활을 문화정서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일깨워주기도 하시고 일터와 마을을 꾸리는데서 전국의 앞장에 서나가는 자강도를 찾아가실 때마다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자강도사람들의 공장애, 향토애를 높이 내세워주시며 전사회적으로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혁명의 기둥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선봉대인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워주시고 군대에서 창조된 본보기가 사회에 끝없이 흘러들도록 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의 어느 한 후방군관학교의 교직원, 학생들은 학교를 선군시대의 생활문화의 본보기로 훌륭히 꾸려놓았다.

울창한 수림속에 들어앉은 아담한 휴양소같은 학교의 전경은 더없이 훌륭하다.

규모있고 깨끗하게 꾸려진 건물들이며 공원, 유원지를 방불케 하는 구내길, 갖가지 키나무들과 떨기나무들이 구색이 맞게 배렬된 원림록화상태, 교육학적목적에 맞게 잘 구비된 각종 연구실과 종합실습장들, 여러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은 그 어느 단위에서도 쉽게 볼수 없는 훌륭한 본보기들이다.

주체92(2003)년 2월 10일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선군령도의 길에서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깨끗하게 꾸려진 학교의 내외부를 돌아보시고  후방군관학교의 교직원, 학생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시기에도 자기의 혁명초소를 훌륭하게 꾸려놓은것은 참으로 자랑할만 한 일이라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애국충정을 거듭거듭 치하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 학교의 모범을 전군만이 아닌 온 나라에 일반화하여 생활문화확립의 선풍을 일으킬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그리하여 온 나라에 마을과 일터를 알뜰히 꾸리기 위한 거세찬 선풍이 일어났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 사회주의선경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황해북도 서흥군 범안리와 공장안은 박물관과 같고 공장밖은 휴양소와 같다고, 정신이 번쩍 드는 공장이라고 치하하신 량책베아링공장, 만점짜리 공장이라는 최대의 평가를 받아안은 강계포도술공장, 현지지도의 길에서 그처럼 만족해하신 운곡지구와 평산읍을 비롯한 수많은 공장과 마을들이 선군시대의 아름다운 선경으로 그 모습을 일신하였다.

박천군 읍지구와 맹중로동자구도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천지개벽을 이룩하였다.

시원하게 뻗은 도로를 따라 줄지어 늘어선 가로수들, 산기슭에 아담하게 자리잡은 문화주택을 비롯한 이곳에 펼쳐진 아름다운 화폭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박천군 읍지구와 맹중로동자구가 이처럼 훌륭하게 꾸려지게 된데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주체92(2003)년 2월 15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이번에 박천군 읍지구와 맹중로동자구를 새로 꾸리기 위한 조치를 취한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평안북도에서는 박천군을 본보기단위로 잘 꾸리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리도록 하며 박천군을 꾸리는데 필요한 세멘트와 피치, 목재와 강재를 비롯한 자재는 평안북도에서 내부예비를 동원하여 가능한껏 자체로 보장하고 모자라는것은 국가계획에 맞물려 보장해주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을 잘 꾸리지 못한것을 책망하실 대신 인민들에게 좋은 살림집을 더 많이 지어줄데 대한 장군님의 은정어린 말씀에 접한 평안북도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죄책감을 금치 못해하면서 즉시 건설에 달라붙었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평가하여주신 살림집설계들을 받아들고 살림집건설에서 새로운 시공방법을 도입하여 건설대상들을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완공하였다. 또한 비가 억수로 쏟아져 물이 허리를 치는 속에서도 작업을 중단하지 않고 전투를 계속 진행하여 6만여㎥의 암반을 까내고 고개마루를 10여m나 낮추어 도로를 곧게 펴놓았다.

건설자들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에 의하여 반년사이에 박천군 박천읍과 맹중로동자구에 1,400여세대의 살림집과 근 100동의 공공건물 및 문화후생시설들이 새로 건설되였으며 도로를 새로 곧추 내고 도로와 마을주변에 62여만그루의 나무를 심게 되였다. 

천지개벽한 맹중로동자구를 보시고 제일 기뻐하신분도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듬해 중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시는 길에서 새로 꾸려진 맹중로동자구를 보시게 되였다. 후날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맹중로동자구에 단층살림집을 아담하게 잘 지었는데 우리 인민들은 그런 살림집을 좋아한다고, 살림집을 아담하고 보기 좋게 잘 지었기때문에 그앞을 일부러 천천히 지나가면서 보았다고, 도, 시, 군들에서는 살림집을 한채 지어도 맹중로동자구에 지은 집들처럼 잘 지어야 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려고 그처럼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주체91(2002)년 10월에는 평강군을 찾으시여 군소재지와 복계지구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통이 큰 작전도 펼쳐주시였다.

그리하여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평강군과 복계지구에도 1,000여세대의 살림집들이 새로 건설되고 복계종합진료소와 청량음료점을 비롯한 덩지 큰 봉사망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이 들어서게 되였으며 평강역과 복계역은 어제날의 모습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려행자들을 반가이 맞이하게 되였다. 뿐만아니라 1,500여세대의 살림집과 수백동의 공공건물, 문화후생시설들이 새롭게 개건보수되고 평강읍과 복계지구에 이르는 수㎞의 구간의 기본도로와 지선도로들이 시원하게 포장되였으며 도로와 마을주변에 수종이 좋은 22만여그루의 나무들이 심어졌다.

평강읍과 복계지구에 건설된 살림집의 류형만 하여도 무려 30여가지가 되며 10리가 넘는 구간에 형성된 수많은 살림집구획들과 거리들은 모두가 자기의 개성적특색을 가지고 독특하게 건설되였다.

온 나라의 도시와 농촌, 마을과 거리를 선군시대의 무릉도원으로 꾸려 인민들에게 보다 문화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시려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뜨거운 사랑은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정을 폭발시켰다.

오늘 공화국의 인민들은 누구나 열렬한 향토애, 조국애를 안고 자기가 사는 고장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꾸리기 위하여 떨쳐나서고있다.

살구꽃속에 묻혀있는 살구동네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치하의 말씀을 받은 함경남도 함주군의 운동리마을사람들과 정신이 번쩍들게 건설된 《감나무거리》, 《은행나무거리》, 《분홍꽃아카시아거리》, 《살구나무거리》 등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림과 같이 아름다운 선경을 마련한  강원도 안변군의 인민들, 제힘을 믿고 떨쳐나 제힘으로 자기 고장을 락원으로 꾸려나가고있는 평안북도 곽산군의 일군들과 인민들 …

2006년 한해동안에만 하여도 전국각지의 시, 구역, 군안의 인민들이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190여개의 본보기농촌마을이 훌륭하게 건설되여 새집들이를 하였다. 그중 19개의 마을에 전기화가 실현되고 174개의 마을에 메탄가스화가 도입되여 농민들은 고래등같은 문화주택에서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 선군시대의 사회주의선경을 펼쳐가고있는 사람들가운데는 자기 고장을 사회주의본보기마을로 훌륭히 꾸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의 일군들과 인민들도 있다.

이곳 사람들은 인민의 행복을 위해 1년 열두달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끊임없는 전선시찰과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위대한 장군님께 하루빨리 마을을 잘 꾸려 기쁨을 드리려는 불타는 일념을 안고 몇해사이에 수백동의 문화주택들을 건설하고 탁아소와 유치원, 인민병원, 문화회관, 종합편의, 민족유희장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과 공공건물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하였다.

미라산기슭에 즐비하게 늘어선 다양한 형식의 고래등같은 문화주택들, 특색있게 건설된 문화후생시설들과 공공건물들, 마을앞에 무연히 펼쳐진 풍요한 전야 등 미곡협동농장마을의 풍경은 참으로 황홀하다.

주체95(2006)년 12월초 이 마을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망대에 오르시여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련상시키는 미곡협동농장마을의 전경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며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으로,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기뻐하신 미곡협동농장마을의 사회주의선경, 이것이 바로 더욱더 살기 좋은 인민의 무릉도원으로 변모되여가는 선군조선의 오늘의 모습이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현명한 령도, 그이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긴 인민들의 열렬한 애국의 마음들에 떠받들려 선군조선의 모든 도시와 농촌, 거리와 마을들은 앞으로도 인민의 행복이 차넘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더욱 활짝 꽃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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