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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6) 중에서 2. 1) 삼복철강행군의 나날에 -온 나라에 나래친 태천의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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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0-11

본문

이북도서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6) 중에서

 

2. 강행군의 열풍을 일으키시며

삼복철강행군의 나날에

온 나라에 나래친 태천의 기상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길에서 나라의 경제는 한해가 다르게 비약하고있었다. 더 높이, 더 빨리! 그것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인민의 가슴속에 굽이치는 지향이고 신념이였다. 사람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희한한 성과물들이 창조되는 속에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기상이 나래쳤다.

태천의 기상!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벅찬 투쟁속에서 발휘된 태천의 건설자들의 일본새에 대하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명명하여주신 태천의 기상은 곧 혁명적대고조의 열풍이 몰아치는 선군조선의 시대상을 의미했다.

주체96(2007)년 1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몸소 대소한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새로 건설된 태천4호청년발전소를 찾으시였다.

태천4호청년발전소는 2002년 5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완공된 태천3호청년발전소를 돌아보시면서 친히 자리를 확정해주시고 발전소건설에서 평안북도가 다시한번 장훈을 부르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건설대상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2002년 6월 착공의 첫 삽을 박은 그날로부터 청년돌격대원들을 비롯한 평안북도안의 인민들은 완강한 투쟁을 벌려 1년 남짓한 기간에 100만㎥의 굴착과 성토작업을 해제끼고 중심강토언제를 기본적으로 완성하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발전소건설의 나날 청년돌격대원들은 스스로 하루 토량처리목표를 높이 정하고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원토장으로부터 가물막이공사장까지 하루에 50리이상을 오가며 토량을 날랐다. 나어린 처녀돌격대원들도 육중한 함마를 휘두르고 무거운 모래마대를 잔등에 지고 달리였다.

평안북도인민들의 이런 불같은 투쟁정신과 애국적위훈으로 하여 태천땅에는 사람들을 놀래우는 또 하나의 발전소언제가 시대의 기념비련듯 높이 솟아올랐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발전소의 외부와 내부를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평안북도인민들이 이룩해놓은 자랑찬 성과에 대해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굉장하다고, 큰일을 하였다고, 평안북도가 정말 힘이 있다고 거듭거듭 치하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놀라운 현실을 보신다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수령님의 유훈이 드디여 빛나게 실현되였다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도의 한 책임일군이 중앙의 일군들이 공사를 많이 도와준 사실에 대하여 보고드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로는 그들보다 실지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로동계급에게 있다고,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청년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을 평가해주고 감사를 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 태천4호청년발전소건설에 동원된 돌격대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을 높이 평가하며 그들에게 감사를 준다는것을 전달하여야 하겠습니다.》

만년대계의 창조물을 일떠세워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한 발전소건설자들의 위훈을 그토록 값높이 여겨주시며 빛내여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웅심깊은 사랑은 작품집 《대령강은 말한다》를 보아주시면서 더욱 뜨겁게 펼쳐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전소조종실을 돌아보실 때 그곳 일군들은 발전소건설자들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 한자두자 자기들의 마음을 담아 창작한 시들을 묶은 작품집을 보여드리였다.

한참동안이나 한장한장 시집을 번지며 주의깊이 보아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태천4호청년발전소건설 돌격대원들이 쓴 문학작품집 〈대령강은 말한다〉가 아주 좋습니다. 이 책의 작품들은 돌격대원들이 로동생활과정에 자기들이 체험하고 느낀것을 쓴것이기때문에 종자도 좋고 사상도 좋습니다.》라고 과분한 치하를 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문학작품은 현실과 떨어져 책상에서 쓴것보다 로동현장에서 쓴것이 더 의의가 있고 생동하여 좋다고, 로동현장에서 쓴 문학작품들에는 체험자의 훌륭한 사상정신세계가 반영되여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작품집 《대령강은 말한다》는 단순한 시구절들이 아니라 평범한 청년돌격대원들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맥박친 영웅정신이 구절구절마다에 뜨겁게 어려있는 위훈의 서사시였다. 그것은 장군님에 대한 쌓이고쌓인 그리움을 터치며 심장으로 부른 절절한 송가이고 아름다운 생의 노래이며 후세에 길이 전해질 또 하나의 고귀한 정신적재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령강의 푸르른 물밑에, 높이 솟은 언제밑에 진하게 슴배여있는 청년돌격대원들의 뜨거운 애국의 구슬땀의 무게와 열기를 작품집을 통해 후덥게 느끼시였다.

그이께서 시 《떡을 치려나》를 읽으실 때 한 일군이 그 시에 깃든 사연을 말씀드렸다.

어느날 현장에 나온 공급부원은 처녀돌격대원들이 가정에서 떡을 치기 위해 돌판을 씻듯 암반을 정성들여 씻는것을 보고 동무들은 떡을 치려는가고 롱조로 물었다. 그러자 그 처녀들은 이제 이 암반에 콩크리트타입을 하는데 한점의 티도 없어야 콩크리트타입물이 암반에 딱 붙는다고 하면서 선군시대를 받드는 우리의 마음처럼 발전소기초에 한점의 티도 없어야 한다고 웃으며 대답했다고 한다.

그것이 그대로 시가 되였다는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발전소건설돌격대 자재과 공급부원이 처녀돌격대원들이 콩크리트타입물이 암반에 잘 붙게 하기 위하여 떡돌을 씻듯이 암반을 정성들여 씻는 내용을 가지고 시 〈떡을 치려나〉를 써서 읊었다는데 좋은 일입니다.》라고 만족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 작품집에 있는 시들을 신문에 냈는가고 물으시고나서 아직 신문에 낸것이 없다는것을 아시고는 이 작품집을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와 로동신문사 그리고 김일종합대학 문학대학에도 1부씩 보내주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미흡하기 이를데 없는 시작품들이지만 거기에서 돌격대원들의 티없는 정신세계를 보시고 세상에 높이 내세워주고싶어하시는 장군님의 다심한 사랑앞에서 일군들의 눈굽은 젖어들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힘겨운 때 창조한 태천의 건설자들의 위훈이 너무도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우시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발전소에 대한 현지지도를 마치신 후 태천4호청년발전소 건설자들이 창조한 투쟁정신과 일본새를 태천의 기상으로 긍지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조국이 바라고 혁명이 요구하는 곳에 청춘을 세울줄 알고 참된 삶을 빛내일줄 아는 청년건설자들에게 주신 최상의 평가였다.

태천의 기상!

그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완강한 투쟁정신이며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자력갱생의 투쟁기풍과 일본새이고 희망찬 래일을 안고 사는 락천적인 생활기풍이였다.

태천의 기상, 여기에 바로 선군조국이 요구하고 선군시대가 부르는 모든 귀중한 투쟁정신과 혁명적생활기풍이 다 있었다.

위대한 정신, 위대한 기적은 절세의 위인의 손길아래 창조되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선군조선의 자랑인 태천의 기상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이 낳은 숭고한 결정체였다.

《우리가 세운 언제를 보고 모두들 놀라와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무슨 힘으로 오늘의 기적을 창조하였는가에 대해서는 다들 모를것입니다.

우리가 힘들어 주저앉을 때마다 일어서라고, 더 용기를 내서 보란듯이 돌진하라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십니다.

장군님의 손길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이런 창조물을 일떠세울수 있었겠습니까.》

태천땅의 청년돌격대원들이 뜨거운 눈물에 젖어 한사람같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였다.

맨주먹으로 사생결단하고 일어서게 했던 그 비상한 정신력을 낳은것도, 언제를 막아 대인공호수를 펼쳐놓은 그 놀라운 슬기와 창조력도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이 준 힘, 믿음이 준 힘이였던것이다.

힘든 때에 주는 사랑이여서 더 뜨겁고 어려운 때 주는 믿음이여서 더 눈물겨운것이였다.

태천땅이 생겨 보기 드문 강추위가 들이닥친 몇해전 12월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설장을 찾아주시였다.

살을 에이는듯 한 맵짠 바람이 불어치는 언덕에 오르시여 붉은기를 날리며 영싸영싸 기운차게 언제를 쌓아가는 돌격대원들의 투쟁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신 장군님께서는 오늘 날씨가 추운데도 건설자들이 떨쳐나 일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발전소건설자들에게 나의 인사를 전하여야 하겠다고 하시고는 걸음을 옮겨놓으시면서 또 한번, 차에 오르시면서 또 한번, 이렇게 세번씩이나 거듭거듭 이르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엄동설한에도 웃옷을 벗어제끼고 사기충천하여 일하는 이곳 건설자들의 모습이 너무도 잊혀지지 않으시여 돌아오시여서도 자신께서는 돌격대원들과 인민들이 보고싶기도 하고 그들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무해주고싶어 그곳을 찾으시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은 정말 좋은 인민들이라고, 나는 이런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기쁨으로 여긴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건설자들은 위대한 선군령장의 마음속에 자기들이 있다는 긍지가 너무 크고 장군님께 힘을 드렸다는 그것이 너무도 눈물겹도록 행복하여 평양하늘가를 우러르며 북두칠성 저 멀리 별은 밝은데 아버지장군님은 어데 계실가라고 그리움의 노래를 부르고 또 불렀다.

발전소건설의 날과 날, 달과 달은 그대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흘러간 나날이였고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오로지 그이를 모실 완공의 그날을 위해 투쟁한 영웅적건설자들의 충정의 나날이였다.

그것은 어려울 때일수록 더 깊어지고 뜨거워진 장군님과 인민사이에 오고간 사랑과 믿음, 보답과 위훈으로 엮어진 불멸의 영웅서사시였다.

사랑과 믿음으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여 이렇듯 시대를 격동시키는 자랑찬 성과를 안아오시고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그 모든것을 고스란히 돌격대원들에게 돌려주시고 오히려 그들에게 자신의 감사를 안겨주시였을뿐아니라 그들을 태천의 기상의 창조자들로, 시대의 주인공들로 높이 내세워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성국가건설의 총진군길우에 창조와 비약의 기발마냥 높이 추켜드신 태천의 기상은 삽시에 온 나라를 전례없는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 필승의 신심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선군조선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놓기 위한 일본새와 보다 높은 총진군의 속도 그리고 투쟁방식이 태천의 기상에 력력히 맥박치고있었다.

태천의 기상으로 투쟁하며 전진하자!

태천의 기상으로 비약하며 승리하자!

천만군민모두가 이런 신념의 웨침을 터치며 태천의 기상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 태천의 기상으로 창조적열정을 불태워나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에 태천의 기상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한 비약의 폭풍이 더욱 세차게 일어번지게 하기 위하여 이해 2월초에 평양에서 선군혁명선구자대회를 열도록 하심으로써 전당, 전군, 전민을 선군혁명대고조에로 다시한번 불러일으키시였다.

대회에서 채택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은 오늘의 책임적인 시각에 모두가 선군혁명의 북소리높이 과감히 돌진하면 부강번영의 해돋이가 지척으로 다가오지만 앉아뭉개면 강성대국도 조국통일도 아득한 만리로 멀어지게 된다고 하면서 선군혁명승리자의 긍지와 신심드높이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총진격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의 호소문을 위대한 장군님의 전투적부름으로 받아안으며 전체 군인들과 인민들이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놀라운 혁신적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러한 현실을 보며 세계는 사랑과 믿음으로 천만의 심장을 하나로 고동치게 하여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해나가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에 다시한번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으며 멀지 않아 강성국가로 세계에 우뚝 솟아 빛날 선군조선의 찬란한 래일을 굳게 확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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