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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일심단결의 나라』중에서 3. 3) 세계를 놀래운 천리마시대 -천리마작업반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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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5-17

본문

이북도서 『일심단결의 나라』중에서

 

 

3.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3) 세계를 놀래운 천리마시대

 

□ 천리마작업반운동

 

공화국북반부에서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하여 경리형태는 사회주의적으로 개조되였지만 사람들의 의식은 이에 뒤떨어지고있었다. 어제까지 자본주의적경리에서 살던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아직 개인주의, 리기주의, 보수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잔재가 적지 않게 남아있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새로운 환경에 맞게 사람들을 사회주의적인간으로 개조하기 위해서는 사회주의교양을 강화해야 한다고 보시였다.

이로부터 주체47(1958)년 3월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서 사회주의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당정치사업의 총적방향으로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기회에 사회주의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과업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 공화국북반부를 붉은 일색으로 만들며 우리의 온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하나의 대가정으로 만들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교양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들을 집단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으시였다.

집단주의는 사회주의사회의 기초이며 사회주의사상은 본질에 있어서 집단주의사상이다. 그러므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집단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것은 근로자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에서 제기되는 기본문제의 하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교양사업에서 중요한 문제는 모두가 서로 돕고 단결하여 사회주의경리를 발전시키며 공동의 리익을 위하여 몸바치는 집단주의사상을 키우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여기에서 주되는 장애로 되는 개인주의, 리기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잔재를 없애고 근로자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킬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집단주의교양을 지방의 실정과 계층별 특성에 맞게 진행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주체47(1958)년 5월 량강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량강도의 림산로동자들은 자유주의습성과 처서판의 낡은 습성이 남아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산림을 자기의 재산으로 알고 그것을 사랑하며 모든 일이 다 자기의 일이라는 사상을 가지고 일하도록 교양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리고 량강도농민들은 오래동안 화전민으로 분산되여 살아왔기때문에 보수성과 분산성이 더 많다고 하시면서 이것을 극복하고 그들을 집단주의사상으로 교양하기 위한 사업을 다른데보다 더 강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와 함께 그를 위한 물질적조건들도 지어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들을 사회주의적인간으로 교양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과 밀접히 결합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당시 나라의 도처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운동을 방해하는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에 대한 신비주의를 배격하고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천리마운동이 세차게 벌어지고있었다.

수령님께서는 종래 다른 나라들에서 로동생산능률을 높이기 위한 생산경쟁운동으로 벌리던 대중운동과는 달리 천리마운동을 사람들을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는 사업과 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새형의 사회주의적대중운동으로 심화발전시킬것을 구상하시고 그것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포괄한 전인민적운동으로,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천리마작업반운동으로 심화발전시키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8(1959)년 2월 강선제강소를 찾으시고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봉화를 들도록 불씨를 지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곳 로동계급에게 5개년계획이 사회주의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통일 그리고 인민생활향상에서 가지는 거대한 정치경제적의의를 밝히시면서 각계각층 군중을 모두다 교양개조하여 우리 당주위에 굳게 결속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리고 당조직은 물론 직맹, 민청, 녀맹 등 사회단체들도 군중속에서 사회주의교양을 강화하여 모든 사람들을 적극분자로 만들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수령님으로부터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강철직장의 한 작업반성원들은 그이께서 제시하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작업반을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주의적집단으로 꾸려나갔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한덩어리로 굳게 뭉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굳은 확신을 가지고 인간개조사업과 함께 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나가 그해 3월 천리마작업반운동에 궐기하였다.

그들은 작업반총회를 열고 생산에서 보다 높은 앙양을 일으키고 사람들을 빨리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을 보다 성과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하여 천리마작업반운동을 벌릴것을 결의하였다.

작업반총회에서 채택된 결의문에는 작업반앞에 부과된 5개년계획을 1959년안에 어김없이 넘쳐 완수하며 년간계획을 111%로 수행할것이 강조되였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교양사업을 강화하고 서로 돕고 가르쳐주는것을 집단생활의 기본으로 하며 온갖 낡은 사상잔재를 완전히 없애기 위한 투쟁을 강화할것이 지적되였다.

강선제강소에 뒤이어 룡성기계공장(당시), 흥남비료공장(당시), 평양방직공장 등 다른 기업소들에서도 천리마작업반운동을 벌릴것을 결의하여나섰다.

천리마작업반운동은 이렇게 시작되였으며 이것은 생산에서의 집단적혁신과 인간개조사업에서의 새로운 전환의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선의 로동계급이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봉화를 추켜든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이것을 전군중적운동으로 온 나라에 일반화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천리마작업반운동은 생산에서의 집단적혁신운동으로 되였을뿐아니라 사람들을 새로운 인간으로 교양개조하는 가장 대중적인 운동으로, 사회주의교양의 학교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리마작업반운동과정에 천리마기수들속에서 나타나는 자그마한 새싹도 높이 평가해주시고 소중히 키워 그것을 널리 일반화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이무렵 평양제사공장(당시)의 나어린 한 처녀작업반장이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로동자들을 교양개조하여 자기 작업반을 천리마작업반으로 만든 다음 자진하여 일도 몇곱절 더 힘들고 수입도 훨씬 적은 가장 뒤떨어진 작업반으로 옮겨가서 그 작업반도 천리마작업반으로 추켜세웠다. 그는 로동규률도 잘 지키지 않고 작업에도 성실히 참가하지 않던 뒤떨어진 동무들을 참을성있게 교양하여 전체 집단을 단결되고 각성된 집단으로 만들었으며 지난날에는 70%밖에 수행하지 못하던 생산계획을 140%로 넘쳐 수행할수 있게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9(1960)년 3월 어느날 그를 친히 만나시여 그의 아름다운 소행을 치하하시고 사람들을 교양개조하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사람들을 교양개조하자면 먼저 그들을 진심으로 믿고 사랑하는 동시에 사람들을 잘 알아야 하며 사람을 잘 알려면 군중속에 들어가 함께 일하고 생활하며 고락을 같이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리고 실천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면서 참을성있게 해설하고 설복하며 결함이 있는 사람일수록 더 따뜻이 대하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며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긍정적인것을 찾아내여 끊임없이 키워주고 모두가 그 모범을 본받게 할데 대하여 깨우쳐주시였다.

수령님의 교시에 따라 사람들을 교양개조하는 사업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중적인 운동으로 급속히 발전하였으며 근로자들의 정신도덕적풍모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생산과 건설에서 기적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창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업부문에서 일어난 천리마작업반운동을 인민경제 모든 부문,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일반화하며 그를 한계단 더 높이 발전시키기 위하여 주체49(1960)년 8월 전국천리마작업반운동선구자대회를 소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에 친히 참석하시여 《천리마기수들은 우리 시대의 영웅이며 당의 붉은 전사이다》라는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천리마기수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천리마작업반운동을 공업부문뿐아니라 농업, 건설, 운수, 상업, 교육, 보건, 과학과 문학예술 등 모든 부문에서 더욱 전면적으로 전개하며 천리마작업반운동을 천리마직장쟁취운동으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대회를 계기로 천리마작업반운동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전면적으로 포괄하면서 전인민적운동으로 힘있게 벌어졌으며 점차 작업반의 범위를 벗어나 직장으로, 공장으로 확대발전되여갔다. 이 과정에 근로자들속에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집단주의적생활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어주어 온 사회가 화목하고 단합된 하나의 대가정으로 되여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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