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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2. 내 나라, 내 조국을 지켜준 김정일애국주의 1) 조국수호의 보검-선군 -선군은 곧 애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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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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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2. 내 나라, 내 조국을 지켜준 김정일애국주의

 

1) 조국수호의 보검-선군

 

□ 선군은 곧 애국이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빛내이는것을 담보하는 리념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주의이며 그 최고정화입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총대로 끝까지 맞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 사회주의의 운명을 결사수호하며 막강한 군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담보하는 애국리념입니다.

총대로 제국주의와 대결하여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총대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을 굳건히 떠밀어나가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방식이야말로 애국리념의 최고정화이며 최고표현이 아닐수 없습니다.

령도자가 어떤 정치방식을 선택하고 어떻게 구현해나가는가 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을 성과적으로 이끌어나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진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합법칙성, 시대발전의 근본요구에 대한 과학적분석에 기초하여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심으로써 인민대중의 행복의 요람인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만능의 보검을 마련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어 한세기전에 총대가 약한탓으로 국권을 무참히 빼앗겼던 조선이 천하무적의 군력을 갖춘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칠수 있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수호되고 인민의 운명이 굳건히 지켜질수 있었습니다.

선군이라는 개념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철학적의미를 띠고 정리되였습니다.

선군이라는 말은 선행한 로동계급의 그 어느 혁명리론에서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총대, 군사가 혁명투쟁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이 전면적으로 고찰되여 밝혀지지 않은 선행한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에서 선군의 개념이 전혀 제기되지 못하고 해명될수 없었던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주석의 혁명활동력사는 곧 선군의 시원을 열어놓고 총대중시사상, 선군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선군혁명령도의 력사라고 그 본질적성격을 밝히시고 군사를 앞세우는 원칙을 언제나 견지해온 조선혁명의 기본방식을 선군으로 명명하시였습니다.

선군의 기본의미는 혁명과 건설에서 군사가 첫째이고 군대가 기본이라는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이라는 표현으로 조선혁명의 전략을 내외에 공포하시였습니다. 다시말해 공화국의 천만군민에게는 군사선행의 력사적전통을 더욱 확고히 목적지향성있게 계승해나가도록 하며 제국주의자들에게는 그들의 침략적인 군사정책에 단호한 군사적대결로 대처한다는것을 명백히 선언하신것입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혁명의 시원과 함께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신 선군을 1990년대 중엽에 이르러 조국수호의 보검으로 더욱 높이 추켜드신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과정에 있을수 있는 일시적인 난관이 아니라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지켜내는가 지켜내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고 이 심각한 문제를 풀수 있는 열쇠가 바로 선군에 있다고 보시였기때문입니다.

사실 그때 공화국에는 준엄한 시련과 난관이 제기되였습니다.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는 비극적사태가 빚어지자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반동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며 사회주의보루인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필사적으로 덤벼들었던것입니다.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과 전쟁책동은 날로 악랄해졌으며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고 말리워버리려는 제국주의세력의 봉쇄는 더욱더 조여지고있었습니다. 거기에다 몇년째 들이닥친 파국적인 자연재해까지 입게 되여 혹심한 식량난, 동력난, 연료난 등이 잇달아 겹쳐들었습니다. 하여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너무나도 뜻밖에 잃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공화국이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겪고있던 그 시기 세계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어떤 정치를 펼치실것인가 하는데 최대의 관심을 모으고있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두고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그 어떤 일시적인 방책이 아니라 조국의 만년대계와 인민의 무궁한 행복만을 생각하고계시였으며 그 길에 어떤 희생이 따른다 해도 물러서지 않으시려는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였습니다.

그 력사의 나날에 장군님께서 찾으신 결론은 하나, 선군에 사회주의의 운명도 조국과 인민의 안녕도 있다는것, 선군이야말로 최대의 애국으로 된다는것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생명입니다, 선군을 하여야 조국을 수호하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킬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조국을 지키고 빛내이며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길은 선군을 하는 길밖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선군의 길을 변함없이 가려는것은 나의 신념입니다라고 교시하시며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시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 사회주의붉은기를 굳건히 고수하시고 강성국가건설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선군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그 무궁한 앞날을 담보해주는 애국의 보검입니다.

나라도 힘이 있어야 지키고 애국도 힘이 동반되여야 할수 있는 법입니다.

지난날 우리 나라의 망국사는 결코 애국심이 남만 못하여 빚어진것이 아니였습니다. 바로 민족의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지 못하고 군력이 강하지 못하였기때문입니다.

일제는 명치유신이후 조선강점과 지배를 위해 무력증강에 열을 올린 결과 1905년에 이르러 6 000t급이상의 최신군함 12척과 현대적무장을 갖춘 20만명의 륙군상비무력을 가지게 되였으며 보병 3만명, 기병 800명, 포병 5 000명에 달하는 병력을 끌어들여 조선봉건왕조에 망국조약을 강요하였습니다.

당시 조선군대는 서울에 있던 2개 련대 5 000명과 지방의 8개 대대 2 000명을 합쳐 7 000명정도에 불과하였습니다.

20만명 대 7 000명, 대포 대 화승총, 이것이 《을사5조약》이 날조되던 당시의 일본과 조선의 군사력대비실태였습니다.

수군의 형편은 더 한심하여 해병 한명, 함선 한척 가지고있지 못하였습니다.

군력이 이렇게 보잘것없으니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동침앞의 호박처럼 여길수밖에 없었고 결국 총알 한알, 화살 한촉 변변히 날려보지 못하고 나라를 빼앗겼던것입니다.

우리 인민의 지나온 쓰라린 력사는 총대, 군력이 약하면 필연코 망국의 운명이 차례진다는것을 실증해주었습니다.

자기를 지킬 강력한 총대가 없으면 나라도 망하고 민족도 사분오렬된다는것은 오늘날에도 변함없는 력사의 철리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진정한 혁명의 령도자라면, 참다운 애국자라면 력사와 인민, 조국앞에 어떤 모습으로 서야 하는가를 실천적으로 보여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애국투쟁의 기치, 필승의 보검으로 높이 추켜드신 선군은 장군님의 불굴의 애국신념의 거대한 폭발이였습니다. 그것은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위업전반을 밀고나가는 혁명로선, 애국의 로선이며 정치방식입니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가 있었기에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수호되고 민족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질수 있었습니다.

주체94(2005)년 10월 어느날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선군의 기치를 들기 정말 잘하였다고 하시면서 선군의 기치를 들었기때문에 우리는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성과적으로 이겨내고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적책동으로부터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었으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게 되였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응당한 자부심을 가져야 하며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습니다.

선군은 단순히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전술적인 조치가 아니라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혁명이 계속되는 한 조국과 민족이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영원한 애국의 기치, 투쟁의 무기입니다.

조국을 보위하고 민족을 지키며 전반적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하는데서 선군보다 더 위력한 무기는 없습니다. 이것은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성과적으로 이겨내고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공화국의 천만군민의 애국투쟁사가 현실로 보여주는 엄연한 진리입니다.

언제인가 영국의 한 군사잡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발표되여 파문을 일으킨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미국의 강대한 군사력에 맞설수 있는 군사강국은 몇개 되지 않는다. 쏘련이 해체된 후 군사력이 약화되기는 하였지만 로씨야는 미국에 맞설수 있는 군사강국으로 꼽을수 있다. 중국도 그렇게 볼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실제적으로 미국과 전면전쟁을 벌릴 가능성이 없으며 그것을 의도적으로 피하고있는 나라들이다. 그러나 북조선은 미국과의 전면전쟁을 할 의지를 가진 군사강국이다. 북조선은 강력한 의지와 각오를 가진 군사강국이다. …

세계 그 어디에서나 강권과 전횡을 부리며 전쟁의 불길을 일으켜온 미국이 공화국만은 감히 어쩌지 못한것은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무적강군으로, 공화국을 강위력한 군사강국으로 만들었기때문입니다.

제국주의와의 격렬한 대결이 진행되는 시대의 요구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사회주의조국수호와 번영의 길, 선군의 새 력사를 펼치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가장 특출한 업적으로 됩니다.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성대히 경축한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에게 우리 혁명에서 지난 10여년간은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다, 우리 당은 나라에 조성된 준엄한 정세에 대처하여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였으며 강성국가건설의 귀중한 물질적밑천을 마련해놓았다, 이것은 우리 당이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업적중의 업적으로 된다고 감회깊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세계제국주의의 간악무도한 침략과 략탈행위에 작은 나라들은 더 말할것도 없고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도 제국주의자들의 눈치나 살피고 그들의 비위나 맞추면서 할 말도 못하고있던 엄혹한 국제적환경속에서, 힘이 없으면 강자가 약자를 먹어치워도 어데 가서 하소연할데도 없는 강도적인 힘의 론리만이 지배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자주적으로 살아나갈수 있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시대적물음에 단연코 선군으로 대답하신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에서 조선민족은 물론 온 세계가 애국의 보검이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았습니다.

지금도 미국의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의연히 첨예하고 긴장하며 공화국의 천만군민앞에는 고난의 행군시기보다 더 엄혹한 시련이 닥쳐올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수호의 보검으로 안겨주신 위대한 선군의 기치가 있고 그이께서 심어주신 선군의 신념이 있으며 그 위대한 정신인 김정일애국주의가 있어 우리 조국은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이 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담보해주는 요람으로,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굳건히 서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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