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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선군조선의 오늘』중에서 1. 선군으로 빛나는 정치사상강국 1) 온 사회를 선군사상의 요구대로 -선군사상의 일색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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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5-12

본문

이북도서 『선군조선의 오늘』중에서

 

 

1. 선군으로 빛나는 정치사상강국

 

1) 온 사회를 선군사상의 요구대로

 

선군사상의 일색화를 위하여

력사에 노예소유자사회라는 첫 계급사회가 출현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천년의 장구한 세월 인류사회는 봉건사회, 자본주의사회, 사회주의사회 등 여러 류형의 사회들로 교체되여왔다.

그 과정은 해당 사회의 리념과 제도가 바뀌여온 과정이였으며 사회의 지배적지위를 차지한 계급들도 서로 달랐다. 그러나 한가지 공통적인것은 어느 사회에서나 정권을 장악한 계급이 자기 사상의 지배를 실현하려고 한것이였다. 그것은 어떤 사회이든지 자기의 든든한 사상적지반을 가지고있을 때 가장 공고한 사회로 될수 있기때문이다.

사회가 적대되는 계급들로 분렬되여있고 사람들의 리해관계가 대립되여있는 착취사회에서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과 상반되는 반동적인 지배계급의 사상이 지배적일수 없다.

계급에 의한 계급의 착취와 억압, 계급적대립이 청산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목적과 지향, 리해관계의 공통성으로 하여 하나의 사상,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될수 있는 조건이 조성된다. 사회주의사상은 사람의 자주적본성을 반영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길을 밝혀주는 과학적인 사상인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은 그것을 자기의 사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고정불변한 사회주의사상이 있는것은 아니다.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이 발전하는 행정에서 시대의 요구와 혁명실천의 경험을 일반화한데 기초하여 마련되며 그것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사상리론적무기로, 투쟁의 지침으로 된다.

시대의 변화와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발전시켜나가야 하는것이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사회주의사상만이 생명력, 생활력을 가지게 된다.

사회주의사상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따라세우지 못하면 배신자들에 의해 사상의 외곡변질을 가져오게 되며 인민대중은 그것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지구상에 첫 사회주의국가로 70여년간 존재한 이전 쏘련과 동유럽의 사회주의가 붕괴되게 된 중요한 원인은 바로 사회주의의 생명인 사상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따라세울 대신 수정주의, 교조주의를 하여 사상적변질을 가져온것이며  사람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홀시한데 있었다.

이처럼 력사의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실현하지 못한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가 오늘 선군조선에서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되고있다.

그렇게 될수 있는 주되는 리유가 인민대중의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을 가장 옳바르게 밝혀주는 가장 과학적인 사회주의사상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있는데 있으며 인민대중을 주체사상,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잘한데 있다.

선군조선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천만군민이 말을 하고 행동을 하여도 령도자의 사상으로 말을 하고 움직이고있다.

력사에 전무후무한 이 자랑스러운 현실은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일찌기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을 자신의 숭고한 의무로 간주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지난 세기 70년대 중엽에 벌써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도록 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특히 이전 쏘련과 동유럽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던 시기인 주체84(1995)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고전전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에서 사회주의사상의 일색화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의 기본임무라는것을 천명하시고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의 중요내용과 거기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과 방법 등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빛나는 사상리론활동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공화국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가 성과적으로 추진되였다.

선군시대에 와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는 위대한 선군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를 펼쳐놓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변화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켜나가시는 선군사상은 주체혁명의 새시대, 선군시대의 위대한 지도적지침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완성의 불멸의 기치이다.

선군사상은 총대를 틀어쥐고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갈데 대한 사상으로서 군사를 앞세우고 혁명군대의 역할을 높이는데 인민대중의 자주성,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견결히 옹호하고 참답게 실현해나가는 길이 있다는것을 밝힌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혁명사상이다.

선군사상이야말로 우리 시대, 선군시대에 인민대중이 자기의 신념으로 받아들여야 할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사상이며 선군사상을 틀어쥐고나갈 때만이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고 인민들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려나갈수 있는것이다.

온 사회의 선군사상의 일색화는 군대와 인민을 비롯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현시대의 지도적지침인 주체의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선군시대의 열혈투사로 키워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으로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의 계속이며 그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온 사회가 선군사상으로 일색화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선군사상을 체질화한 선군시대의 열혈투사로 되고 천만군민이 선군의 요구대로 살며 행동할 때 사회주의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끄떡없이 륭성번영하게 되는것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주체의 선군사상을 체질화한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 철저한 관철자로 만들자면 사상사업분야에서부터 혁명적전환이 일어나야 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완성해나가자면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선군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합니다.》(《김정일선집》 제15권 203페지)

새 세기 첫해에 선군사상에 관한 시범문답식학습경연이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선군사상, 선군정치의 독창성과 과학성, 생활력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체득하기 위한 전사회적인 선군사상학습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졌다.   

온 사회를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이 당사상사업의 총적방향으로, 기본과업으로 내세워졌으며 선군사상, 선군정치에 대한 선전이 끊임없이 심화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2(2003)년 1월 29일 일군들에게 선군혁명로선은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전체 인민이 선군사상,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언제나 그 요구대로 일하고 생활하며 온 사회에 인민군대와 같은 혁명적기상과 전투적인 기백이 넘쳐나게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또한 주체93(2004)년 3월에는 선군사상에 대한 리론선전을 강화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선군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행동의 지침으로 삼도록 할데 대하여서도 밝혀주시였다.

온 사회를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사상전의 불길은 주체93(2004)년 2월말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선포 30돐이 되는 때에 열린 전당사상일군대회를 계기로 더욱 세차게 타올랐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선군사상을 체질화한 선군시대의 인간으로 키우며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는데 사상교양사업이 집중되고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선전선동사업이 보다 실속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는 위대한 현실을 낳는 법이다.

전체 인민을 주체의 선군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전이 힘있게 벌어진 결과 지금 선군조선에서는 사상관점도 투쟁기풍도 생활방식도 선군의 요구대로라는 구호밑에 온 사회를 선군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해나가기 위한 힘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공화국의 전체 군대와 인민은 선군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선군정치를 받드는것을 자신들의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게 되였으며 모든것을 선군의 요구대로 해나가는 전사회적인 투쟁기풍, 생활기풍이 확립되였다.

준엄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무비의 헌신성과 불굴의 희생정신을 발휘한 선군시대 영웅들은 모두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들이다.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이 확립되여 세상에 없는 혁명적군인가정이라는 선군시대의 애국가정들이 날로 늘어나고 선군시대의 투쟁기풍인 태천의 기상이 창조된것 등 선군조선에 펼쳐진 격동적인 모든 현실도 선군사상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군대와 인민의 투쟁의 결과이다.

오늘도 선군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주체의 선군사상을 높이 들고나가는데 부강조국의 미래와 자신들의 보다 행복하고 보람찬 삶이 있다는것을 실지 체험과 결부하여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하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받드는 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위대한 선군령장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주체의 선군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한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선군조선에서 선군사상의 일색화의 력사적위업은 더욱 성과적으로 이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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