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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1. 김정일애국주의-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 5) 숭고한 후대관으로 일관된 김정일애국주의 -미래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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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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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1. 김정일애국주의-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

 

5) 숭고한 후대관으로 일관된 김정일애국주의

 

미래를 사랑하라

김정일애국주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후대관으로 하여 더욱 뜨겁고 절절하게 안겨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후대들을 교양육성하는 사업을 혁명의 다음대를 키우며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으로 보시고 그것을 혁명의 전세대에게 맡겨진 가장 중요한 임무로 간주하시였습니다.

다른 사업에서는 우리 세대가 다하지 못한것이 있어도 후대들이 보충할수 있지만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그것은 누가 보충할수도 없고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민족의 꽃이며 인류의 꽃인 후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따라 조국과 민족의 장래가 결정된다, 후대들을 사랑한다는것은 곧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오늘의 조국은 후대들에 의해 더욱 아름답고 훌륭하게 건설되게 될것이며 따라서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더 잘 가꾸고 돌보아주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한평생 변함없이 고수하고계신 후대관이였습니다.

이런 후대관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린이들을 조국의 역군으로 키우기 위하여 아낌없는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습니다. 우리 당은 제일 좋은것을 다 어린이들에게 주고있습니다.》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그 나라의 장래를 알려거든 어린이들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래를 사랑하지 않는 혁명, 미래를 가꾸지도 돌보지도 않는 혁명은 전망성이 없는 혁명입니다. 그런 혁명이 그 어떤 훌륭한 리상을 달성하리라고 기대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짓입니다.

어린이들이 자기 부모들을 원망하고 정치가들을 원망하고 이 세상을 원망하며 혼란된 현실에 눈물을 짓는다면 그 나라는 의심할바 없이 미래가 없고 전도가 암담한 나라입니다.

새 세대들의 장래가 부모들의 돈주머니에 따라 좌우되는 사회에서는 아이들이 사회적불평등과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는것을 피할수 없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으로 말미암아 지금 세계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전쟁과 사회적충돌, 질병과 기아로 하여 목숨을 잃고 불구자로 되고있으며 거리에서 방황하고 범죄와 타락의 길로 떨어지고있습니다.

오늘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문명사회》로 자처하며 《만민복지》를 부르짖는 미국에 아이를 버려도 된다는 괴이한 법이 있습니다.

이 법은 1999년에 미국의 어느 한 주에서 만들어졌는데 그후 이 주, 저 주로 퍼져 지금은 무려 47개 주에서 시행되고있다고 합니다.

이 법아닌 법에 의해 지금도 미국에서는 출생후 3일~1개월도 안되는 갓난아이들이 합법적으로 버려지고있습니다.

참으로 《자유의 녀신상》도 통곡할 비극이 아닐수 없습니다.

력사에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의 정신을 떠난 사람치고 애국자란 없었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장래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어린이들을 사랑할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군 하였습니다.

우리 나라 력사에서 《어린이》라는 낱말을 처음으로 만들어낸 이름난 아동문학작가였던 방정환은 《어린이날의 약속》이라는 글에서 어린이를 어른들보다 더 높게 대접하라, 어른을 뿌리라 하면 어린이는 싹이다, 뿌리가 근본이라고 우에 올라앉아서 싹을 내리누르면 그 나무는 죽어버린다, 뿌리가 싹을 위해 키워주어야 그 나무(그 집 운수)는 뻗어나갈것이라고 호소하였습니다.

맑스가 아이들의 충실한 벗이였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자손들의 기쁨을 위해 그가 말도 되고 승용마차로도 되였다는 일화는 세상사람들이 즐겨 떠올리는 이야기거리로 되고있습니다.

사람들이 스위스의 페스탈로찌를 지금까지도 추억하는것은 그가 고아들과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자기의 전 재산과 전 생애를 바친 훌륭한 교육자였기때문입니다.

인류가 기억하고있는 진정한 위인들은 누구나 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미덕중의 미덕으로 간주하여온 아이들의 진정한 벗이였고 스승이였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조국의 미래, 후대들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그 숭고한 높이에는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이들을 제일 사랑하신 김일성주석 그대로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고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억만금이 든다 해도 무조건 해내시며 어린이들을 위한 일에서는 아무리 사소한것이라도 양보를 모르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반가운 소식중에서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후대들이 태여나는것을 제일 큰 경사로 보시였습니다.

2000년 3월 어느날 대홍단군의 어느 한 제대군인출신 가정에 들리신 장군님께서 친정아버지앞에서 어리광부리듯 귀속말로 앞으로 태여날 애기의 이름을 지어달라는 안해의 청을 받으시고 친히 아들이면 대홍이요, 딸이면 홍단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시여 그후 대홍단벌에 대홍이, 홍단이 어린이부대가 생겨난 이야기는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오늘 온 나라에는 전설같은 사랑의 이 이야기를 담아 다음과 같은 노래가 널리 불리워지고있습니다.

 

대홍단에 뿌리내린 제대군인 새 집에

우리의 장군님 해빛안고 오셨네

친정집 아버지를 만나뵈온 딸처럼

아기이름 지어달라 철없이 아뢰였네

 

장군님은 호탕하게 웃음을 지으시며

태여날 꽃망울 축복해주셨네

아들이면 대홍이요 딸이면은 홍단이라

정을 담아 뜻을 담아 이름지어주셨네

사랑의 전설이 많고많은 내 나라

장군님의 그 은덕을 인민은 노래하네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후대들이 태여나는것을 제일 큰 경사로 보시고 나라의 모든 아이들을 태여난 첫날부터 따뜻이 한품에 안아 키워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 떠받들려 애기궁전으로 세상에 그 이름 떨치는 은혜로운 요람-평양산원도 일떠설수 있었고 세쌍둥이들을 위하여 비행기가 뜨고 그들이 커서도 일생동안 기념이 될 선물도 마련되는 전설아닌 전설도 펼쳐졌습니다.

하기에 1989년 12월 조선인민군 제2차 사로청(당시)일군대회가 진행되였을 때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대회에 참가한 9쌍의 세쌍둥이군인들과 기념촬영을 하시고 세쌍둥이군인들은 우리 당의 아들딸들이라고, 동무들은 다 당이 키웠으며 당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지난날 우리 인민들은 자기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당과 조국이 없었기때문에 세쌍둥이를 낳아도 살려낼수가 없었다고, 옛날에는 쌍둥이도 살려내기 힘들었는데 세쌍둥이를 살려낸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었다고 하시면서 우리 로동당시대에는 세쌍둥이를 하나도 죽이지 않고 다 잘 키워내고있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던것입니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쌍둥이군인들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 태여나지 않았더라면 다 살아나지도 못하였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어머니의 젖만 가지고서는 한 자식도 먹여살리기 어렵지만 당의 품이 있고 우월한 사회주의제도가 있기때문에 그들은 아무런 곡절없이 무럭무럭 자라 어엿한 초병으로 될수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세쌍둥이들은 어머니의 젖을 빨면서 자란것이 아니라 당의 사랑의 품속에서 당이 준 젖을 빨며 자랐습니다.》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제일 좋은것을 다 어린이들에게 안겨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후대사랑에 의해 수도 중심부에 일떠서던 어느 거리의 건설때에는 기둥을 세우고 벽체까지 쌓는중에 있던 차고가 자취를 감추고 대신 아이들의 놀이터가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으며 나라의 외진 산골마을의 몇명 아이들을 위한 통학렬차, 통학뻐스가 생겨나고 사랑의 다리가 일떠서는 전설같은 이야기들도 생겨나게 되였습니다.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행복한 나날보다 준엄하고 어려운 나날에 더욱 뜨겁게 비쳐들었습니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는 그 어려운 시기에도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나날 탁아소와 유치원, 소학교와 중학교들로 달리는 콩우유차의 동음은 단 하루도 멎지 않았고 학교들에서는 아이들의 배움의 글소리, 노래소리가 단 하루도 울려나오지 않은적이 없었습니다.

당과 국가가 온 나라 인민들과 아이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우리 사회주의조국에서는 부모잃은 아이는 있어도 고아는 절대로 있을수 없다는 신조를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 가정의 아버지, 온 나라 어린이들의 친근한 어버이가 되시여 렬사의 유자녀들은 물론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모두를 한품에 안아 친부모도 줄수 없는 사랑을 깡그리 부어주시며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키워나가시였습니다.

특히 고난의 행군시기 모든것이 부족한 어려운 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시육아원을 비롯한 각 도들에 있는 모든 육아원들의 실태를 전반적으로 료해하시고 후방보장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계획된 부식물(영양식료품)과 피복류 등 물자와 자재를 무조건 보장하는 강한 규률을 세울데 대한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습니다.

부모없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조금이라도 그늘이 질세라 그처럼 마음쓰신 장군님이시였기에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 강행군길에서도 부모없는 아이들을 맡아키우는 사람들의 소행자료를 보고받으실 때면 너무도 기쁘시여 그들을 애국자로 높이 내세워주시였습니다.

2009년 2월 어느날 북방의 지방도시 만포시를 현지지도하시던 길에 만포방사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많은 부모잃은 아이들을 맡아 훌륭히 키우고있는 녀성지배인의 소행자료에 대하여 알게 되시였습니다.

부모잃은 새 세대 청년들이 생활하는 방이며 부엌들을 일일이 돌아보시고 친부모의 심정으로 생활형편까지 구체적으로 보살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모잃은 청년들을 시집장가보낼 때 주려고 지성을 다해 마련한 이불, 부엌세간들도 보아주시고 그가 부모잃은 아이들에 대한 교양사업도 잘하고있다고 치하하시면서 자신께서 고난의 행군시기 량부모를 다 잃은 아이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았는데 이 지배인은 자신의 걱정을 덜어주었다고, 고맙다고 감사를 표시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그를 참된 애국자,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로, 시대의 꽃으로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친아버지로 높이 모시였기에 공화국에서는 《고아》라는 말은 사라져버리고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자라난 천만자식들에 의하여 조국은 휘황한 미래로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었습니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에 접한 세계는 조선의 끝없이 밝고 창창한 미래에 대하여 격찬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조선에서는 김정일령도자를 <우리 아버지>라고 부른다. 이것은 조선에서 령도자와 어린이들사이의 관계를 함축한 말이라고 할수 있다.》

《조선의 어린이들은 정말 나라의 왕이다. 내가 이 세상에 다시한번 태여날수 있다면 조선의 어린이로 태여나고싶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조국의 방선을 지켜선 군인들을 찾아 끊임없이 이어가는 현지시찰의 길에 즐거운 야영소로 가는 아이들을 향해 손을 저어주신 사실에 담긴 의미는 자못 큰것이다.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하시는분, 새 세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험난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며 그들의 행복에서 가장 큰 행복을 찾으시는 그이의 풍모를 보여주는 감동깊은 화폭이 아닐수 없다.》

진정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 그것은 조국의 영원한 무궁번영을 확고히 담보하고 천만군민의 심장을 내 조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게 한 원동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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