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예물

도서 | 이북도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1. 김정일애국주의-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 3) 숭고한 조국관에 기초한 김정일애국주의 -조국과 수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3-20

본문

이북도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1. 김정일애국주의-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

 

3) 숭고한 조국관에 기초한 김정일애국주의

 

조국과 수령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는 숭고한 조국관에 기초하고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애국주의의 성격과 높이, 가치는 조국을 어떻게 보며 어떤 관점과 립장에서 대하는가 하는데 의하여 크게 규제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조국은 무엇인가, 그에 대하여서는 오래전부터 론의되여왔습니다.

하나의 공동체안에서 동포적공민이 사는 지역을 조국이라고 부른다고 말한 철학가도 있었고 조국은 선조들과 자기자신, 후대들이 어제도 밟고 오늘도 밟고 래일도 밟을 땅이라고 말한 작가도 있었으며 사람에게 어머니가 하나이듯이 조국도 하나라고 하면서 조국을 어머니에 비유한 혁명가들도 있었습니다. 이전 쏘련의 어느 한 예술영화의 주제가는 조국은 무엇으로부터 시작되는가 하는 물음을 제기하고 생활적인 구체적인 표현을 들어가며 조국에 대해 노래하였습니다.

조국에 대한 사람들의 서술과 묘사, 리해는 이렇듯 각양각색이지만 이 세상 그 누구도 수령을 중심으로 조국관을 정립한 위인은 없었습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투쟁에 한생을 깡그리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님께서만이 인민대중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참다운 조국은 오직 위대한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될수 있으며 조국은 곧 수령이라는 철학적해명을 주실수 있었습니다.

주체71(1982)년 12월 어느날 새로 나온 예술영화 《월미도》를 보아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만점짜리 종자를 골라잡은 걸작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습니다. 다음해 1월에도 장군님께서는 예술영화 《월미도》는 조국이란 무엇인가를 똑똑히 알고 조국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도록 교양하는데서 아주 좋은 영화라고 다시금 평가하시였습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예술영화 《월미도》의 핵에 대하여 《예술영화 <월미도>에서는 조국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조국은 곧 수령님이시라는 철학적인 해답을 주고있습니다.》라고 밝혀주시였습니다.

예술영화 《월미도》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천앞바다로 밀려드는 5만대군의 적을 견제하고 3일간이나 조국의 섬 월미도를 영웅적으로 지켜싸운 조선인민군 해안포병들의 투쟁을 실재한 력사적사실에 기초하여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는 작품입니다.

예술영화 《월미도》의 주제가가 바로 《나는 알았네》인데 중대장 리태운과 무전수 영옥이를 비롯한 영화의 주인공들이 심장으로 부른 노래의 《아 어머니라 부르는 나의 조국이 장군님의 그 품인줄 나는 나는 알았네》라는 표현에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수령중심의 조국관이 집약적으로 구현되여있습니다.

사실 장군님께서점짜리라고 높이 평가하신 그 영화의 종자는 어느 한 작가에 의하여 새롭게 밝혀진것이 아니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수령중심의 조국관을 그대로 구현한것입니다.

조국은 수령이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관은 력사발전,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절대적지위와 결정적역할에 대한 주체적해명과 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한탓으로 겪어야 했던 어제날 우리 민족의 수난의 력사 그리고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온 세계에 그 위용을 높이 떨치는 조선의 새 력사에 대한 과학적분석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혁명적인 조국관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수령중심론을 주장하시였습니다.

맑스주의유물사관에서는 력사발전에서 인민대중의 역할과 개인의 역할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고 수령의 역할을 개인의 역할의 테두리안에서 취급하였습니다.

허나 장군님께서는 생산방식을 중심에 놓고 사회발전문제를 보는 유물사관의 견지에서는 인민대중의 역할을 아무리 강조하여도 그것은 력사를 주도하는 역할로 볼수 없으며 수령문제를 인민대중과 개인의 관계에서 뛰여난 개인에 관한 문제로 보는 방식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간주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의 모든것의 주인도 인민대중이고 모든것을 결정하는것도 인민대중이라는 주체의 원리로부터 출발하시여 수령은 단순히 특출한 개인이 아니라 력사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혁명의 주체, 력사의 자주적주체에서 중심, 최고뇌수로 된다는 원리를 새롭게 정립하시였습니다.

수령은 뛰여난 개인들과는 비교할수 없는 특출한 지위를 차지하고 특출한 역할을 하며 개인은 아무리 뛰여나다고 해도 이러한 지위와 역할을 차지할수 없다는것이 장군님께서 밝히신 수령론의 핵입니다.

장군님께서는 수령은 인민속에서 나오며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인민대중이 의식화, 조직화되여 혁명의 참다운 주인으로 자라날수 있으며 자기 운명을 옳바로 개척할수 있게 된다는 분석으로부터 수령과 대중이 하나의 생명으로 결합된 생명체를 이룬다는 원리를 도출해내시였습니다. 그리고 수령과 대중이 하나로 결합되여서만 영생하는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는것만큼 그것을 서로 분리시키거나 대치시켜서는 안된다는것을 수령론전개의 근본원칙으로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습니다.

수령의 령도를 떠난 대중이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될수 없는것처럼 대중과 떨어진 수령도 력사를 향도하는 정치적령도자로서의 생명을 가질수 없습니다. 대중과 떨어진 수령은 수령이 아니라 하나의 개인에 지나지 않습니다. 수령은 철저히 인민의 수령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장군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보내신 편지에서 아버지는 개인의 몸인것이 아니라 전체 조선인민의 수령입니다라고 쓰시였고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에서 아버지 김일성장군님은 《인민의 수령님》이라고 칭송하시였습니다. 그리고 김일성주석의 혁명력사는 그 어떤 개인의 투쟁사가 아니라 인민대중의 최고뇌수이며 통일단결의 중심인 정치적수령의 혁명력사이라고 정식화하시였으며 수령과 대중을 분리시키거나 대치시키려 생각하여서는 안된다는데 대하여 늘 강조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 밝히신 수령중심론의 확립은 조국에 대한 지금까지의 견해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조국관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할수 있게 한 원천으로 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로 이 수령중심론으로부터 출발하여 조국은 수령이라는 독창적인 조국관을 확립하시였던것입니다.

조국은 수령이라는 수령중심의 조국관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김일성주석님과 함께 계시면서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굳히신 관점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시절부터 김일성주석을 몸가까이 모시고 그이의 슬하에서 성장하시면서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이시라는 진리를 가슴속깊이 새겨오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은 그이께서 수령중심의 조국관을 터득하신 혁명의 성지였습니다.

조선민족은 예로부터 백두산을 조종의 산으로 특별히 사랑하고 숭상해왔습니다. 백두산에 대한 숭상은 곧 조선에 대한 숭상이고 조국에 대한 사랑이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항일혁명의 력사와 더불어 백두산은 자기의 고유한 상징적의미외에 새 의미를 띠기 시작하였습니다.

민족수난의 암담한 시기에 2천만 조선사람들이 백두산을 바라본것은 그곳에 조국의 해방을 이룩해주실 만고의 빨찌산 김일성장군님이 계시고 그이께서 이끄시는 조선의 군대인 혁명군이 있었기때문이였습니다. 옛날에는 백두산이 조종의 산으로서 민족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조선의 참다운 애국자들이 거기에서 항일대전을 벌린 다음부터는 혁명의 성산으로서 민족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러한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성장의 첫 자욱을 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시절을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나라찾는 싸움에 나선 항일빨찌산대원들과 함께 보내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 지니신 수령중심의 조국관은 사실 이 나날에 터득되고 굳건히 자리잡은것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김일성주석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견결히 옹호보위한것은 결코 누가 시켜서 그렇게 한것도 아니고 후날에 그이께서 당총비서로 추대되시고 국가주석으로 되실것을 알고 그렇게 한것도 아니였습니다. 또 그 어떤 명예와 행복을 바라서도 아니고 해방된 다음에 그 어떤 직위가 차례질것을 바라서도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심장속에 도탄에 빠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실분은 오직 김일성장군님뿐이시라는 철석같은 신념, 민족의 태양이신 수령님께서 계시여 조선의 해방도, 내 조국의 밝은 미래도 있다는 신념이 굳게 간직되여있었기때문입니다.

항일혁명과 이어진 바로 백두산에서의 남다른 탄생과 성장과정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보다 먼저 조국을 알고 자신의 운명보다 조국의 운명에 대하여 먼저 생각하시였으며 조국의 운명을 백두산위인이신 수령님과 결부시켜 생각하게 되시였습니다. 이 과정에 수령님을 모시여 조종의 산 백두산이 성산으로 더욱 빛나고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있어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있게 되였다는것을 가슴속깊이 새겨안으시였던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시기와 민족의 운명이 결정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여러 단계에 걸치는 사회적변혁의 시기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계시면서 조국의 품은 곧 수령님의 품이라는것을 더욱 절감하시였습니다.

언제인가 장군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그이께서는 전화의 불길속에서 사람들이 수십년을 두고도 간직할수 없었던 가장 고귀한것을 체득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1952년 6월 하순부터 최고사령부에서 생활하시였는데 그 기간 전쟁의 승리를 마련해나가시며 승리할 래일의 복구건설을 설계하시는 김일성주석을 뵈오면서 그이께서 계시기에 조선인민은 반드시 승리하며 조선은 재더미를 털고 일떠서서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라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시였습니다.

조국의 품은 곧 수령님의 품이라는 진리는 장군님께서 전쟁시기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에 그대로 구현되여있습니다.

 

모란봉에 붉게 타는 노을인가요

대동강에 곱게 비낀 무지갠가요

노을처럼 아름다운 조국의 품은

내가 자란 정든 집 고향입니다

 

진달래꽃 방긋 웃는 새봄인가요

종달새가 지저귀는 하늘인가요

봄날처럼 따사로운 조국의 품은

나를 안아 키워준 어머닙니다

 

바다우에 둥실솟는 아침핸가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인가요

해빛처럼 밝고밝은 조국의 품은

아버지장군님 품이랍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은 조국에 대한 사상감정을 정든 고향과 사랑하는 어머님과 밀접히 결부시키고 그것을 다시 아버지장군님의 품이라는 숭고한 감정으로 승화시켜 노래함으로써 조국의 모습을 김일성주석의 자애로운 모습으로 받아안으시고 조국의 오늘과 찬란한 래일도 김일성주석과 떼여놓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조국관을 깊은 정서속에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밝혀주고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이 조국을 노래한 다른 모든 시가들과 구별되는 높은 사상예술적경지가 있는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오신 과정은 단순히 그 어떤 하나의 체험과정이 아니라 김일성주석과 조선은 뗄래야 뗄수 없는 하나의 혼연일체이며 조선민족의 참된 조국은 수령님이시라는 진리를 정립체계화하고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깊이 심어주신 과정이였습니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수령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세계에서 가장 긍지높은 인민으로 될수 있었으며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울수 있게 되였다는것, 조선에서 일어난 세기적기적과 변혁은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결실이라는것이 김정일장군님의 일관한 립장이였습니다.

하기에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삶이 꽃펴나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참다운 조국을 안아오고 가꾸는 결정적요인이라는 결론을 내리시고 《수령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며 모든 행복의 상징입니다.》라고 교시하시였던것입니다.

장군님의 이 교시에는 수령과 조국의 불가분리적인 련관, 조국이자 수령이고 수령이자 조국이라는 진리가 담겨져있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우리 수령님께서 위대하시기때문에 우리 조국이 위대하고 우리 민족이 위대하다고 하시면서 때문에 자신께서는 조국에 대하여 말할 때 먼저 우리 수령님을 생각한다고 교시하군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수령중심의 조국관은 단순한 추상적사유, 론리적사고의 귀결이 아닙니다. 그것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력사발전의 새시대인 주체시대를 개척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현대조선의 새 력사를 펼치신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혁명력사를 그대로 반영하고 집대성한것입니다.

김일성주석을 높이 모심으로 하여 주체로 빛나고 주체로 존엄떨치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그대로 담은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처음으로 정립하신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이시라는 숭고한 조국관입니다.

언제인가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나라의 수도에 도착하신 날 저녁 동행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이야기를 나누신적이 있었습니다.

장군님께서 낯설은 땅에 온 소감들이 어떤가고 허물없이 묻자 수행원들은 저저마다 소감들을 말씀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라가 꽤 넓기도 하다는것, 온종일 비행기로 왔는데 이 세상 맨 끝에 온것 같다는것, 조국에서는 그런줄 몰랐는데 온통 눈천지이고 본때있게 춥다는것 그리고 떠나온 조국의 겨울풍경에 대한 추억담 등…

대답은 개개명창이였지만 벌써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짙게 어려있었습니다.

그들의 대답을 듣고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느끼는 첫 소감도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조국! … 참으로 조국이란 말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불러일으키군 합니다.

조국의 품은 수령님의 품이고 수령님의 품은 어버이품입니다.

조국을 잠시라도 떠나면 이 말의 참뜻을 더욱 절절하게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깊은 뜻이 담긴 그이의 교시에 일군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습니다. 그 누구도 여직껏 입버릇처럼 외워온 《조국의 품》, 《어머니 품》의 참뜻을 이때처럼 숭엄하게 되새겨본적이 없은듯 하였습니다.

조국의 품은 수령님의 품, 수령님의 품은 어버이품!

만리타향 이국에서 가슴치게 안겨오는 그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수령님을 떠나 조국을 생각할수 없으며 그 품을 떠나 이 세상의 그 어떤 행복도 영광도 바랄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였습니다.

진정 조국은 곧 수령이시라는 수령중심의 조국관을 기초로 하는 김정일애국주의는 어제뿐아니라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사람들에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수령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수령에 의해서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지켜지고 담보된다는 철의 진리를 깊이 새겨줄것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7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