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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 중에서 3. 선군길을 병사들과 함께 2) 일당백의 펄펄 나는 무적의 싸움군으로 -훈련되지 않은 군인은 군인이라고 말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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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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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 중에서

 

 

3. 선군길을 병사들과 함께

 

2) 일당백의 펄펄 나는 무적의 싸움군으로

 

훈련되지 않은 군인은 군인이라고 말할수 없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이어가신 군부대시찰의 길은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전투력을 지닌 강위력한 무장력으로 키우는 위대한 군력강화의 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을 시찰하시면서 모든 군인들이 훈련제일주의방침을 높이 받들고 전투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싸움맛이 나게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병사들을 찾아 천리방선을 헤치고 멀고 험한 초소들을 끊임없이 찾으시며 실전의 훈련열풍을 일으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와 관심속에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일당백의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억세게 준비되여갔다.

그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믿음과 사랑은 병사들의 가슴마다에 백승의 지략과 용맹을 안겨준 힘의 원천이였고 혁명무력강화의 원동력이였다.

주체92(2003)년 7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동해안의 어느 한 녀성구분대를 찾으시여 전투준비상태를 료해하시였다.

찬비내리는 궂은 날씨에 화력진지에 오르신 장군님께서는 녀성군인들의 사격훈련을 보아주시다가 구분대장으로부터 실탄사격훈련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하여 상세히 료해하시였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한동안 생각에 잠기시였던 장군님께서는 구분대가 지금까지 하던 방법대로 실탄사격을 해서는 군인들의 사격술을 높이지 못한다는데 대하여 일깨워주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사격술은 총을 많이 쏘아보아야 높아집니다.》

얼마후 한차례 사격훈련이 끝나자 장군님께서는 구분대장에게 지난해 실탄사격성적에 대하여 다시금 알아보시고 앞으로 구분대가 사격하는것을 보아주겠다고, 실탄사격을 할 때 다시 오겠다고 하시였다.

이런 약속을 남기고 구분대를 떠나시였으나 그이의 발걸음은 가볍지 못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사격훈련실태가 마음에 걸리시여 이날 곧바로 귀로에 오르지 못하시고 린접부대의 어느 한 포병구분대에 가시여 화력복무훈련을 보시고 이런 훈련도 많이 하여야 하지만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되는 실탄사격훈련을 잘 조직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며 좀전에 찾으셨던 녀성구분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동행한 책임일군에게 다음날 녀성구분대가 실탄사격을 다시 할수 있도록 준비시킬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튿날 아침 전날에 찾으셨던 녀성구분대를 또다시 찾으시였다.

만단의 사격태세를 갖춘 군인들이 차지하고있는 화력진지는 전투적분위기에 잠겨있었다.

장군님께서는 멀리 방어전연전방의 목표들을 살펴보시고나서 자신께서는 구분대의 전투력을 판정하기 위하여 실탄사격을 조직하도록 하였다고, 오늘 실탄사격때에는 총탄을 많이 주어 군인들이 총을 실컷 쏴보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군인들이 유사시에 싸움을 제대로 하자면 평시에 실탄을 많이 쏘면서 화약내와 쇠단내도 맡아보고 뜨끈뜨끈하게 달아오른 총신도 교체하여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실탄사격을 조직하신 의도를 알려주시였다.

마침내 《쐇!-》구령과 함께 수많은 총들이 일시에 멸적의 불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실탄사격훈련이 고조되는 속에 좌지들에는 초연이 자욱히 서리고 귀가 멍멍해지도록 요란한 총소리가 화력진지를 들었다놓았다.

군인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실탄사격을 한다는 크나큰 영광과 긍지, 힘과 용기를 안고 맹렬히 사격하였다. 그들은 총신이 뜨겁게 달아오르면 재빨리 갈아끼우고 사격을 계속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실탄사격장은 원쑤격멸의 준엄한 결전장을 련상시켰다. 전투적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 군인들은 더욱 침착해져 조준과 격발을 여유있게 하면서 목표들을 정확히 쏘아눕혔다.

장군님께서는 쌍안경으로 목표들에 명중되는 총탄의 탄착점들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군인들의 사격술은 총탄을 많이 쏴보아야 높아집니다. 오늘 실탄사격에 참가한 군인들도 실탄사격을 시작하여 … 총신을 교체한 다음부터는 명중률이 점점 높아지는것이 알립니다.》

장군님의 교시를 실증하듯 움직이는 목표들이 련달아 통쾌하게 소멸되고있었다.

이날 군인들은 장군님의 교시대로 하여 백발백중사격술의 비결을 체험으로 깨달을수 있었다.

장군님께서는 녀성군인들을 대견한듯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을 백발백중의 명사수, 명포수로 키우기 위해 련 이틀에 걸쳐 부대를 찾아주시고 녀성군인들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사격을 진행하도록 훈련열의를 북돋아주시는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그이의 높으신 뜻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

돌이켜보면 일찌기 훈련문제를 전쟁의 승패와 관련된 문제, 나아가서 피를 적게 흘리고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먼저 군인들의 훈련부터 보아주시며 전군에 혁명적훈련기풍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눈비내리는 날에도 삼복의 무더위속에서도 군인들과 함께 훈련장에 계시며 그들의 전투훈련을 몸소 지도해주시고 전투훈련강화의 지침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손길을 떠나 무적강군의 존엄을 어찌 생각이나 할수 있겠는가.

오늘은 또 이렇게 남자들과 꼭같이 혁명의 총대를 틀어잡고 조국수호의 제1선에 선 녀성군인들모두를 어엿한 녀성혁명가들로 키워주시려 선군령도의 그 바쁘신 걸음을 이곳 부대에로 되돌려세우시고 전투훈련 전과정을 보살펴주시며 무적의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해 이렇듯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그이의 믿음과 사랑속에 인민군대안의 모든 부대들의 전투력이 날로 강화되고 그 어떤 대적도 단숨에 쳐물리칠 용맹과 기상이 전군에 나래쳤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주체92(2003)년 12월의 어느날에도 어느 한 구분대를 찾으시고 먼저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며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훈련되지 않은 군인은 군인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인민군대에서는 훈련을 기본혁명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며 모든 사업을 훈련을 강화하는데 복종시켜야 합니다.》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정력적인 지도와 관심속에 전군에 실전의 훈련열풍이 더욱 세차게 휘몰아치게 되였으며 그속에서 모든 군인들은 일당백의 무적의 싸움군으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시찰의 길에서 모든 부대들을 싸움준비완성에로 이끌어주시였다.

가물거리는 아지랑이속에 해빛이 무르녹고있던 어느해 봄날이였다.

이날도 군현지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부대의 훈련장을 찾으시였다.

군인들이 자체로 건설해놓은 훈련장주변을 살펴보시던 장군님께서는 주변이 산으로 막혀있는 묘한 곳에 훈련장을 잘 꾸렸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훈련장을 돌아보신 장군님께서는 훈련장을 전군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잘 꾸렸다고 하시며 나는 이렇게 잘 꾸린 훈련장을 처음 봅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훈련장을 꾸려놓은것만 보아도 이 부대일군들이 부대의 싸움준비를 완성하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하시며 진짜배기 싸움군이 아니고서는 이런 훈련장을 꾸릴 생각도 하지 못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신 다음 장군님께서는 크나큰 믿음을 담아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자나깨나 적과 싸울 생각을 하여야 하며 모든 사업을 훈련을 강화하는데 복종시켜야 합니다.》

장군님의 교시를 가슴에 새겨가는 부대지휘성원들의 뇌리에는 불현듯 40년전 2월의 추운 겨울날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부대를 찾으신 장군님께서 가장 중시하신것도 부대싸움준비완성에 관한 문제였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때 장군님께서 부대현지지도의 첫 자욱을 찍으신 곳은 자그마한 실개천을 낀 산기슭에 있는 한 포병중대였다.

마중 나온 지휘관들과 인사를 나누신 후 사판을 통해 구분대의 전투임무와 화력구역 그리고 적배치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의 훈련을 보아주시고나서 군인들이 전투준비를 잘해놓았을뿐아니라 화력복무훈련도 잘한다고 하시며 포를 임의의 장소에서도 쏠수 있게 한것이 좋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그날 포진지를 돌아보시며 포사격지휘수단들에 대해서까지 상세히 료해하신 장군님께서는 지휘성원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이 백발 쏴서 한발 맞힌다면 우리는 백발 쏴서 백발 다 맞혀야 한다고 하시면서 포사격술을 높일데 대하여 여러차례 교시하시였다, 중대에서는 포병훈련을 강화하여 백발백중의 명포수가 될데 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정녕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대로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를 더욱 완성하실 의도로부터 이곳 부대에서 훈련장을 건설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자마자 지체없이 찾아오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날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인민군대안의 모든 지휘성원들은 싸움준비완성을 위한 훈련의 된바람을 일으켰다.

하여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는 새로운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무렵 어느해 건군절날 한 군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에도 지휘관들이 모두 끌끌한데 대해 기뻐하시며 동무들과 함께라면 그 어떤 대적도 때려부실 신심이 생긴다고, 동무들은 당의 신임과 기대를 한시도 잊지 말고 부대의 싸움준비를 완성하기 위하여 더욱 힘써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지휘관들이 저저마다 장군님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그 즉시 원쑤들을 모조리 짓뭉개버리고 승리의 보고를 올리겠다고 결의를 다지였을 때에는 자신께서는 동무들의 결의를 전적으로 믿는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싸움은 욕망과 주관만으로써는 안된다, 인민군대가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훈련하고 또 훈련하여 전투력을 부단히 강화하여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고는 훈련과 전투를 우리 식으로 조직진행해야 한다시며 부대의 싸움준비완성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렇듯 인민군군인들을 쇠소리가 나는 일당백의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키우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는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였다.

인민군대의 싸움준비완성을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고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일당백의 용사로 준비되였으며 전군이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족쳐버릴수 있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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