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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광장

기고 | 세상에 둘도 없는 희대의 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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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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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둘도 없는 희대의 악녀

 

최근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의 7시간 행적에 대한 범죄사실이 새롭게 드러나 국민의 경악과 분노를 더욱 자아내고 있다.

지난 3월 28일 검찰수사팀이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여 박근혜가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침실에서 잠만 자다가 10시 20분경에 겨우 일어나 국가안보실장 김장수에게 전화하였으며 그후에도 아무런 대책은 세우지 않고 있다가 14시에 최순실을 불러들여 그의 의견을 듣고서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갔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특히 박근혜는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덮어버리기 위해 전 대통령비서실 실장 김기춘, 국가안보실 실장 김장수를 비롯한 측근 참모진과 짜고 사건보고 시간과 청와대 내부문서들을 날조하였으며 사건의 진상조사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도 조직적으로 방해하였다.

결국 지금껏 『눈을 떠서 잠들 때까지 근무시간이었다』느니, 『세월호 참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 받고 할바를 다했다』느니 하던 박근혜의 요설이 다 민심을 기만하고 자기의 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말장난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로 확증되었다.

이 사실에 접한 유가족들은 물론 사회각계와 시민단체들이 박근혜의 범죄행위에 대해 「소름이 끼치는 경악할 일이다」, 「아이들의 생명을 놓고 이렇게도 무책임할 수 있는가」,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이라고 성토하면서 사건 관련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분노의 치를 떨고 있다.

정말이지 역사에는 반역과 패륜패덕으로 악명을 떨친 정치시정배, 악한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 있지만 박근혜와 같은 세상에 둘도 없는 희대의 악녀, 극악무도한 파쇼폭꾼, 부정부패의 왕초는 일찍이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도 유독 자유한국당 패거리들만이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 행적을 놓고 「제기된 밀회설」, 「종교의식 참석설」, 「미용 시술설」 등의 의혹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며 『박근혜가 업무를 잘못했다고 탓을 했으면 됐지 7시간의 난리굿을 그토록 오래 벌일 일이 아니었다』, 『박근혜가 최순실을 만난 것도 사전에 예약된 만남일 뿐』이라는 나발을 불어대며 악녀의 범죄행위를 비호 두둔하고 있다.

올데 갈데 없는 적폐무리의 본색이 다시한번 명백히 드러난 계기가 아닐 수 없다.

이명박, 박근혜의 수족이 되어 동족대결로 남북관계를 최악의 파국으로 몰아가고 끊임없는 국정농단과 정치협잡행위 등 각종 범죄행위로 민생을 도륙내고 경제를 말아먹은 자들이 바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다.

이런 자들이기에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패거리들은 지난 6일 박근혜가 1심 판결에서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 원을 선고받자 앞을 다투어 『한때 전국민의 사랑을 받던 공주를 마녀로 만들 수도 있는 것이 정치』라는 망발을 줴쳐대며 지랄발광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망동을 통해 우리 민중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야 말로 박근혜와 똑같은 천하역적들이고 공범자들이며 박근혜와 함께 역사의 무덤에 처박혀야 할 범죄자들이라는 것을 다시금 명백히 새겨안고 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에게 절대로 자비가 있을 수 없다.

박근혜이자 홍준표이고 그것이 곧 자유한국당이다. 오직 무자비한 징벌로써  반역의 보수적폐세력에게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

                                                                                                                                          서울 서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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