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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대협,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할 것』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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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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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할 것』을 결의

 

15차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가 9일 결의 및 행동계획을 채택하고 폐막됐다. 

회의는 지난 7일부터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주최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결의 및 행동계획」을 발표하고 『날로 노골화되는 일본의 군사주의와 패권주의 아래 일본군 「성노예제」라는 반인도적 전쟁범죄에 대한 정의실현이 지연되고, 오늘날 전 세계 곳곳의 무력분쟁지역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어 『과거 침묵을 깨뜨리고 나온 일본군 「성노예제」피해자들의 용기와 투쟁을 기억하고 최근 세계 각지에서 용기있는 고발과 저항으로 폭력에 맞서는 여성들과 함께 하며, 우리는 일본군 「성노예제」문제 해결과 무력분쟁지역에서의 전시 성폭력 근절을 위해 행동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본 정부와 피해국, 국제사회를 향한 요구도 발표됐다.

일본 정부를 향해서는 범죄인정, 법적배상, 진상규명, 교과서 기록, 기림비 설치 등을 촉구했다. 피해국 정부를 향해서는 범죄인정과 법적배상 외에도 실종된 피해자 진상규명과 유해발굴 등을 요구하도록 했다.

국제사회를 향해서는 일본군 「성노예제」문제를 외면하는 일본 정부를 향한 규탄 제재,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정부의 자료 전면공개, 각국 의회 결의 이행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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