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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광장

반영 |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범죄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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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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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무도한 반인륜적 범죄행위

 

 최근 이 땅에서 과거 일본 침략군이 우리 여성들을 성노예로 삼고 온갖 만행을 감행하다가 야수적으로 학살한 영상기록 편집물이 새롭게 공개되어 사회각계의 치솟는 분노와 경악을 자아내고 있다.

서울대 연구팀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찾아낸 19초분량의 편집물에는 불에 그슬린 시신들이 발가벗겨진 상태로 흙구뎅이에 내버려져 있었다.

정말이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혹하고 소름 끼치는 광경이다.

주지하다시피 과거 일제는 20만여명에 달하는 우리 여성들을 강제연행하여 치떨리는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

애어린 소녀들은 물론 유부녀까지 강제 연행, 납치하여 치욕스러운 성노예살이를 강요하다 못해 배를 갈라 죽이고 그것도 모자라 사지를 찢어죽이는 등 인간으로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천인공노할 만행도 서슴치 않았다.

그러다가 패망이 눈앞에 다가오자 일제는 저들의 범죄적 진상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성노예로 온갖 정신 육체적 고통을 당한 우리 여성들을 도처에서 집단적으로 총살하고 불태우고 생매장하여 죽이었다.     

 이번에 드러난 영상기록 편집물만 놓고 보아도 과거 일제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 수 없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야만의 무리라는 것을 역사앞에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를 비롯한 일본의 반동집권세력은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연행을 증명하는 자료가 없다』, 『돈벌이를 위한 자원봉사였다』고 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다 못해 박근혜 정권시기 몇푼의 돈을 쥐어주고 조작해낸 그 무슨 한일「합의」라는 것에 대해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니 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 있다.

 심지어 전대미문의 만고죄악에 대한 반성은 커녕 미국을 등에 업고 「전쟁을 할 수 있는 보통국가」를 역설해대며 한반도와 아시아대륙에 대한 재침야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일본의 극악무도한 반인륜적 행위는 우리 겨레로 하여금 잠 자리에서 조차 소스라쳐 일어나 복수의 피를 끓게 하고 있다.

 지난 세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모든 죄악에 대해 사죄와 반성은 커녕 역사외곡책동에 발광하며 한반도에 대한 재침야망에 혈안이 되어 날뛰는 일본 반동들과는 절대로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다.

각계 민중은 과거 우리 겨레에게 감행한 일제의 반민족적이며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의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일본 반동들의 재침야망에 철추를 내리기 위한 대중적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쌓이고 쌓인 민족의 한을 반드시 풀어야 한다.

                                         

     대전 이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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