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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김대중, 노무현 뒷조사」관여 한 이현동 전 국세청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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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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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뒷조사」관여 한 이현동 전 국세청장 구속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펼친 「김대중, 노무현 뒷조사」에 협조한 혐의를 받는 이현동 전 국세청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 13일 『주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어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이 전 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이 전 청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뒷조사를 돕는 대가로 수천만 원의 국정원 대북공작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해 지난달 30일 압수수색에 이어 그를 2차례 공개 소환조사했다.

이 전 청장이 차장으로 재직하던 2009년 7월부터 국정원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검찰은 의심하고 있다.

앞서 검찰 수사에서 당시 국정원이 10억 원 상당의 대북공작금을 써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풍문성 비위정보를 수집하는 음해 공작을 벌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 공작을 주도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등)로 최종흡 전 국정원 3차장과 김승연 전 대북공작국장은 지난달 31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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