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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평창올림픽과 평양시민 김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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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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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과 평양시민 김련희

 

평양시민 김련희 씨가 9일, 평창올림픽에 참가한 북녘의 선수들과 동포들을 먼발치에서라도 보기 위해 개막식 표를 구입하고 개막식장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의해 억류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본 기자에게 연락하여 경찰들이 자기를 끌어내려 하고 있다고 했고, 한편 경찰 측은 올림픽조직위원회 입장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김련희 씨는 남북정부가 성공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는 올림픽 경기장에서 경찰이 영장도 없이 강제 구인해서 끌어내려 하고 있다고 항의했으며, 이에 대해 경찰은 상부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다. 

김련희 씨 소식을 듣고 달려간 황선 평화이음 남북교류협력위원장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김련희 씨가 개막식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김련희 씨에 대한 경찰의 과잉대응은 이미 지난 4일 인천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도 확인이 되었다. 몇몇의 남성과 여성이 김련희 씨 주위에서 계속 서성이며 감시를 하고 있었다.

평창올림픽이 남과 북의 성의있는 노력으로 우리 민족만이 아닌 전 세계에서 축하를 보내고 있다. 이제 평창을 넘어서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고 있다.

그런데 김련희 씨에 대한 경찰들의 과잉대응은 평창올림픽만이 아닌 남북관계 개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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