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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부산 시민단체 『전쟁위협 부추기는 아베 방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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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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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단체, 『전쟁위협 부추기는 아베 방한 규탄』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가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방한을 규탄했다.

적폐청산, 시민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8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 성노예 문제에 대해 진정한 사과 없이 전쟁위협만 부추기는 아베의 방한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운동본부는 『아베가 3월 중순 한반도에서의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할 것을 요구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며 『이는 평화 분위기로 가는 남북관계를 경색시키겠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이어 『냉전과 분단에 기생해 권력을 누리던 적폐들까지 평창으로 몰려가 성조기를 흔들어대고 있다』며 일부 보수단체들에 대해 비판을 이어나갔다.

이들은 『전쟁위기로 되돌리려는 그 어떤 훼방도 우리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아베가 갈 곳은 평창이 아니라 소녀상과 강제징용노동자상이 서 있는 바로 이곳』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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