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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YTN 파업, 찬반투표 결과 찬성률 79.57%로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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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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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파업, 찬반투표 결과 찬성률 79.57%로 가결

 

1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지난달 20∼21일 실시한 「YTN 정상화 쟁취와 2017년 임금교섭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개표한 결과 찬성률 79.57%로 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 375명 중 87.46%가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238명 중 261명이 파업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번 파업 찬성률은 YTN지부가 「낙하산 사장」으로 알려진 구본홍 전 사장(72%), 배석규 전 사장(66%) 당시의 투표 찬성률을 뛰어넘어 역대 최고의 수치를 보였다.

앞서 노조는 YTN 「적폐청산」 제도 등을 두고 노사협상이 결렬되자 지난달 「최남수 사장 내정자 퇴진을 위한 파업찬반 투표」를 실시했다. 하지만 언론노조가 중재에 나서면서 노조 찬반투표 결과 공개를 보류하고 사측과 노사합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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