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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배달호 열사 15주기... 『노동현실은 바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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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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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호 열사 15주기... 『노동현실은 바뀌지 않았다』

 

9일 두산중공업 정문 앞에서 「배달호 열사 15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진한용 금속노조 두산중공업지회장은 현재 두산중공업은 지난 연말부터 「위기」라는 이유로 고통분담과 비용절감을 위한 복지감면을 노동자에게 떠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두산그룹 상표 사용료 177억 원을 두산그룹이 고통분담 비용으로 사용하면 올해는 충분히 넘길 수 있다』며 『무능한 경영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선언했다.

류조환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 신임본부장은 『열사가 가신 지 15년이 흘렀지만 자본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그동안 우리는 얼마나 열사의 정신을 이어받고 사회적 투쟁을 열심히 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며 『2018년을 사회 대개혁투쟁과 적폐청산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승열 금속노조 부위원장은 『금속노조 공동투쟁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누구나 노동운동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한 세부적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당당한 노동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제에는 노회찬 의원을 비롯해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 경남도당 관계자와 노동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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