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심의 광장

뉴스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특조위 구성에 피해자 의견 수용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8-01-10

본문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특조위 구성에 피해자 의견 수용해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새해 첫 집회를 열고 피해자 의견을 수용한 사회적참사특별법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 구성을 촉구했다.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는 8일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옥시레킷벤키저 본사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살인기업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4명을 포함하여 시민단체 관계자 2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사회적참사특조위 구성에 피해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달라는 내용을 강조했다.

「사회적참사특별법」은 세월호와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2017년 12월 제정됐다. 사회적참사특별법 통과에 따라 국회는 두 참사의 책임규명, 대책 마련 등을 논의할 특조위를 구성하여 1월 11일 특조위 구성위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조위는 여당과 야당이 각각 추천한 4명, 정세균 국회의장이 추천한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해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사회적참사특별법이 통과됐지만 진실규명을 위한 과제들은 여전히 산적해 있다』며 『이 가운데 당관료 정치지망생을 특조위로 추천하려는 일부 야당의 움직임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조위가 구성되면 이들과 함께 가습기살균제 피해 진상을 밝혀내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구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8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