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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밀실」서 「졸속」 추진하는 학교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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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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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서 「졸속」 추진하는 학교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가 14일 오전 11시,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비정규직의 고용불안을 규탄했다. 

현재 시도교육청에서는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심의위원회 구성에서부터 노조 추천인사 한두 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사측 입장을 대변하는 인사들로 구성 돼 형평성 논란이 일었다. 대부분의 시도교육청 전환심의위원회에서 노동자 당사자 의견은 배제 돼 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시도교육청 전환심의위원회가 「정규직 전환」을 논의하지 않고 있다』며 『전환심의위원회 진행과정은 밀실로 진행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심의대상을 정규직 전환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속출하고 있다. 이번 겨울 학교비정규직의 집단해고가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서 『집단해고를 통한 고용불안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문재인 정부와 교육부, 교육청』이라며 『공공부문에서 비정규직이 가장 많은 학교현장에서 이 차디찬 겨울 집단해고로 길바닥에 쫓겨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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