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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각계 인사 3194명, 『촛불정부답게 양심수 석방을 결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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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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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인사 3194명, 『촛불정부답게 양심수 석방을 결단해야』

 

5일, 「양심수 석방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서울 서대문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심수 석방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추진위가 선정한 양심수는 민중총궐기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과 통합진보당 내란음모사건으로 구속된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등 정치활동과 노동운동, 사상을 이유로 구속되어 있는 19명이다.

시국선언에는 함세웅 신부, 도법스님, 강해윤 원불교 교무, 김영주 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홍성학 충북과학대 교수,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 정연순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소장, 박재동 화백, 가수 안치환 씨,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등 시민사회, 종교, 노동계 인사 3,194명이 참여했다.

추진위는 시국선언문에서 『양심수 석방이 적폐 청산의 첫걸음』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과거 청산 과정은 피해자에 대한 회복구제와 떨어진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진위는 『국내외의 호소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6대 종단 지도자, 시민사회, 국제앰네스티, 유엔 등에서 한국 정부에게 양심수 석방을 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진위은 『올해를 넘기지 말고 이제는 결단해야 한다』며 『그들이 실정법을 위반하였다고 하는 대부분의 혐의는 지난 정권의 적폐에 맞서거나 그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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