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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독일 전문가, 북 ICBM 능력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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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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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문가, 북 ICBM 능력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

 

5일, 미국의소리 방송(VOA)이 지난 달 29일 북이 시험발사에 성공한 「화성-15」형에 대해서 독일 ST애널리틱스의 미사일 전문가 마커스 실러 박사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실러 박사는 『북이 완전히 다른 종류의 미사일을 한 번에 성공시킨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북의 ICBM 능력은 미국, 러시아,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먼저 실러 박사는 이번 「화성-15」형 시험발사에 대해 『지난 7월에 발사한 「화성-14」형보다 두 배 가까이 큰 미사일을, 그것도 4달 만에 전혀 다른 미사일을 쏜 게 놀랍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실러 박사는 이번 「화성-15」형은 미국 전역에 도달할 수 있으며, 핵탄두를 500kg에서 1t 정도 탑재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번 시험발사는 전반적으로 성공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나라들은 미사일이나 우주선도 처음 시도에 실패하는데 북의 경우는 지난 7월 「화성-14」형, 이번 「화성-15」형 모두 한 번에 성공했으며 전혀 다른 미사일을 시험발사에 성공했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특히 「화성-15」형 시험발사를 새벽에 성공시킨 것이 더 이례적이라고 강조했다. 즉 새벽의 시험발사라는 어려운 것에 먼저 도전하고 이동식 발사대를 통해 발사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이며,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실러 박사는 이번에 북이 시험발사에 성공한 「화성-15」형을 자력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정말 놀랍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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