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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한반도 전쟁도발자 미국, 대북적대정책 당장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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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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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전쟁도발자 미국, 대북적대정책 당장 폐기하라!

 

4일, 서울을 비롯한 각 지역에서 전쟁훈련 반대 기자회견 및 1인 시위가 진행되었다.

4일 저녁 7시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는 한파추위에도 불구하고 「전쟁훈련을 중단하고 평화협상을 시작하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은 「미국의 한반도 군사행동 규탄 항의행동」을 진행했다.

30분간의 집회와 미 대사관 행진이 결합된 「항의행동」에는 대학생 및 시민단체 회원들이 함께 했다.

민중당 서울시당 박희진 자주통일위원장이 한반도 전쟁위기의 근원, 미국에 대한 규탄연설을 했다.

『얼마 전 북이 핵 무력 완성을 선포하는 미 본토까지 날아갈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이것은 바로 미국의 대북적대정책, 제재와 압살정책이 실패했다는 것을 전 세계가 알게 되었다. 아무리 제재해도 북이 핵 시험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것, 전 세계 전문가는 아는 일이다. 트럼프는 당장 평화협상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 여론이다. 미국의 제재책동, 대북적대정책 이미 실패했다. 당장 트럼프는 북에 대한 전쟁책동을 멈추고 평화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민중당은 한반도 자주 없이는 우리 국민의 생존권도 통일도 없다는 생각으로 전쟁훈련 중단과 평화협상을 당장 시작할 것을 트럼프에게 요구한다. 문재인도 참수부대 창설 등 대결정책을 그만두고 군사훈련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연설했다. 

마지막으로 최승아 학생이 연설을 했다. 최승아 학생은 「베질런트 에이스」 한미공군연습은 주한미군기지, 주일미군기지, 괌에서 이륙한 공군기들이 한반도에 집결해서 적진을 정밀타격하는 군사훈련이다. 전시상황을 방불케 하고 있다. 미국은 수십 년 동안 핵전쟁 훈련으로 항상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근원이다. 이에 맞서 북은 미국의 적대행위에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북에 대한 군사적 압박만으로 북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미국은 대북적대정책을 폐기하고 북과 대화와 협상에 나서는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 현 당국자도 평화를 정착시키려는 노력을 하기는커녕 대북적대행위에 동조해 나서고 있다. 이것은 한반도 평화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 민족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전쟁연습을 벌이는 것은 민족의 절멸을 자초하는 민족 앞에 용서할 수 없는 행태이다. 낡아빠진 한미동맹에 매달리고, 대북적대정책에만 골몰해서는 우리 미래는 결코 없다. 미국의 적대정책을 중지시키고 한미동맹을 파기시켜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 자주통일의 길로 나가자』고 절절하게 호소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한미연합훈련 당장 중단하라!」, 「미국은 대북적대정책 중단하라!」, 「전쟁반대! 미국반대!」의 구호를 외치며 준비한 피켓, 템버린, 북을 치면서 미 대사관 주변을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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