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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박지원 『전대 열고 바른정당과 통합? 정치 ABC도 모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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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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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대 열고 바른정당과 통합? 정치 ABC도 모르는 것』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통합 논의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4일 『안철수 대표의 측근 중에 전당대회라도 열어 통합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정치의 ABC도 모르는 일』이라고 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당은 원내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당내 다수 의원이 반대하는 통합으로 가지는 못할 것』이라며 『바른정당과 통합 또는 당의 분열 등의 불행한 일이 오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박 전 대표는 『바른정당과 통합을 반대하는 의원들이 몇 명이나 되느냐』는 질문에 『지금 현재 중진들 10여 명이 통합 반대를 논의하는 조찬 회동을 하고 있고, 또 초선 의원들은 구당초 모임으로 이미 통합을 반대하고 있다』며 『통합에 반대하는 의원이 30여 명이 된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어떻게 지켜 온 정체성이고 광주의 가치인데 이것을 송두리째 망가뜨리는 통합에는 절대 반대한다』며 『오늘 중진 의원 조찬모임에서도 그런 통합은 있을 수도 없고 현실적으로도 바른정당이 교섭단체가 붕괴돼 11명밖에 남지 않았고, 또 그중에서도 5명이나 6명이 자유한국당으로 간다고 하는데 실익도 없다는 분위기였다』고 했다.

또 『어떤 의미에서는 유승민 대표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는 통합에 국민의당 40석의 의원이 둘러리를 설 수는 없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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