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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MBC 노조 『김재철 영장기각 유감, 반드시 구속수사해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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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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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노조 『김재철 영장기각 유감, 반드시 구속수사해 엄벌해야』

 

김재철 전 MBC사장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과 관련해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성명을 통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노조는 10일「김재철이 갈 곳은 어차피 감옥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아무리 불구속 수사가 원칙이라해도 피의사실에 대한 충분한 소명이 이뤄졌고, 전과가 있고, 주거가 불분명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높은 김재철의 구속영장 기각은 납득할 수 없다』며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재철은 서울중앙지검 외에도, 서울서부지검이 수사 중인 노동법 위반 사건에서도 중대한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신분』이라면서 『방송사상 최초로 대량 부당해고, 대규모 부당징계 및 부당전보를 기획하고 자행한 방송관계법 및 노동법 위반 사범』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큰 문제는 김재철의 뻔뻔한 범죄행각이 한국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에 큰 해악을 끼쳤다는 것』이라면서『김장겸, 안광한, 백종문, 최기화, 권재홍, 이진숙 등 숱한「유사 김재철」들이 뒤이어 등장해 보다 악랄하고 진화된 위법·범법 경영과 부당노동행위를 이어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준엄한 법의 심판을 통해 부끄러운 역사, 부끄러운 범죄가 되풀이되는 걸 막아야 한다』면서 『김재철 뿐만 아니라 해임 초읽기에 들어간 김장겸, 그리고 안광한 역시 반드시 구속수사해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전 사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과 공모해 공영방송 MBC를 장악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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