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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한상균,『민중당 창당 축하, 진보의 단결에 역할 해 줄 것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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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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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민중당 창당 축하, 진보의 단결에 역할 해 줄 것을 기대』

 

민중당 김종훈, 김창한 상임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는 9일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 수감 중인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을 접견했다.

한상균 위원장은 『광장 창당 소식을 지면으로 접했다. 축하드린다』며『민중당이 진보의 단결에 역할을 잘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민중당 대표단과 한상균 위원장은 노동, 진보정치 진영의 역할에 대한 논의했다. 현 정부의 노동정책과 관련해 『택배노동자들의 노동조합 필증교부 등 잘한 부분이 있지만 전교조, 공무원노조와 대리운전 노동자 등 특수고용 노동자에 대한 노조할 권리보장을 늦추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상균 위원장은『노동 문제 해결 위해서는 노동기본권이 보장되어야 하는데, 정부가 ILO 협약을 우선 체결하고 공공부문부터 개선하며 사회적 논의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종훈 상임대표는『노동현안을 비롯한 사회 문제에 대해 원내에서 법안발의 등으로 역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오 원내대표는『촛불혁명으로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지만 박근혜 정권에 맞섰던 사람들이 아직도 감옥에 있다』며 『진보정치와 노동자 민중운동에 대한 탄압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김창한 상임대표는『노동, 진보세력이 과거와 같이 정치권을 비판하는 수준을 넘어서 사회를 주도할 힘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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