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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검찰이 남재준 전 국정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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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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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남재준 전 국정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40억원대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아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 등과 관련해 검찰이 8일 오후 남재준 전 국정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남 전 원장은 2013~2014년 박근혜 정부 초대 국정원장을 지냈다. 검찰은 남 전 원장 후임인 이병기, 이병호 전 원장도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양석조)는 이날 오후 남 전 원장을 상대로 박 전 대통령에게 특활비를 상납하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그가 국정원 특수공작사업비를 박 전 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제공한 공여자라는 점에서 뇌물공여, 국고손실 등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 전 원장은 2013년 국정원 댓글 사건의 검찰 수사 및 재판 과정을 방해하는 데 연루한 의혹도 있다.

그는 박 전 대통령 비자금 관련 조사를 마친 뒤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에서 댓글 사건과 관련한 조사를 받는다.

검찰은 남 전 원장이 국정원에서 검찰 수사 등에 대응하기 위해 꾸린 TF에서 논의한 대응책 등을 보고서 형식으로 전달받은 정황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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