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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보수진영 이합집산, 여야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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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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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영 이합집산, 여야 맹비난

 

바른정당 김무성 고문 등 9명의 집단탈당 및 자유한국당 입당에 대해 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은 「퇴행적 이합집산」 「시대정신 역행 보따리정치」 「보수혁신 가장 사기극」등으로 맹렬히 비난하고 나섰다.

바른정당 와해를 통한 보수결집 등 정계개편 움직임을 두고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촛불민심에 역행하는 퇴행적 이합집산이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6일 오전 당 최고위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자유한국당의 박근혜 출당에 대해 『박정희, 박근혜를 전가의 보도처럼 휘둘렀던 자유한국당의 구차한 나 홀로 살기 시도』라며 『자유한국당은 독수독과』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근혜가 부패의 몸통이라면 그 자양분을 먹고 자란 집단』이라고 자유한국당을 평가하고 『여러 범법행위와 악행의 공범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출당 시켰다 하더라도 박근혜 없는 박근혜 당, 여전히 부패의 온상인 당일뿐』이라며 『출당으로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는 것』이라고 비판한 뒤 바른정당 외해와 자유한국당 몸집불리기에 대해 『명분도, 국민에 대한 신의도 없는, 양심도 없는 그저 정치적으로 나 홀로 살고 보자는 이합집산』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당도 비판의 강도가 세기는 다르지 않았다. 이들의 행태를 『시대정신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보따리정치로 기록될 뿐』이라고 폄하하고 『정치적 명분 없는 철새정치의 전형을 보여주는 옳지 않는 나쁜 정치의 답습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도 비판의 강도가 셌다. 이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를 주재하면서 『자유한국당의 박근혜 전 대통령 제명으로 보수혁신을 말하는 것은 사기극』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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