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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광장

반영 | 황교안을 엄벌에 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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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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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을 엄벌에 처해야 

최근 황교안이 「대통령권한대행」의 자리에서 사퇴했지만 그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는 계속 거세게 울려나오고 있다.

그것은 그가 권력의 자리에 있으면서 박근혜와 함께 온갖 범죄를 저지른 중죄인이기 때문이다.

특히 황교안이 박근혜의 범죄행적을 밝혀낼 수 있는 「세월」호참사 당일 「7시간행적」이 담긴 자료들을 비롯한 수 만건의 청와대문서들과 국정농단사건의 핵심증거들을 비공개「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한 것은 권력을 악용한 중대범죄이다.  

박근혜의 범죄를 영원히 흑막속에 묻어버리려는 그의 작태는 박근혜를 단호히 심판한 촛불민심과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고 정면 도전이다.

「세월」호 대참사는 우리 민중들의 가슴에 피의 자국으로, 아물 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으며 그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엄격히 하려는 것은 전 민중의 확고한 의지이다.

그런데 황교안이 권력을 등대고 「세월」호 참사에 직접적 책임이 있는 박근혜의 범죄를 묻어버리고 있으니 어찌 참을 수 있겠는가.

황교안은 이 하나의 사실로도 마땅히 박근혜와 함께 감옥에 들어가야 한다. 처음부터 황교안은 박근혜의 범죄를 무마시키기 위해 각방으로 책동했다.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에 거부권을 행사하고 특검연장을 바라는 국민각계의 요구를 묵살한 것도 황교안이다.

황교안이 박근혜의 범죄수사를 각방으로 방해해 나선 것은 그가 박근혜의 국정농단을 비롯한 범죄행위들에 공모결탁한 공범이기때문이다.

황교안이 사퇴했다고 해서 그대로 둔다면 그것은 곧 박근혜를 매장하지 못하는 것으로 된다.

정말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할 때이다.

독초를 뿌리채 뽑지 못하면 반드시 후환이 따르는 법이다.

황교안과 같은 공범을 엄벌에 처하지 않는다면 사회적 악폐를 청산하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안아오려는 촛불정신이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다.

 지금이야말로 황교안을 비롯한 박근혜의 적폐세력을 모조리 들어내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 시기이다. 

  재야인사 임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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