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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전교조, 민노총 때려잡겠다』홍준표,협박죄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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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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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민노총 때려잡겠다』홍준표,협박죄로 피소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였던 홍준표 전 경상남도지사가 전교조와 민주노총으로부터 피소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전교조와 민주노총은 지난 12일 홍 전 경남지사를 협박과 업무방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에 고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홍 전 지사가 지난 TV대선 토론과 언론 인터뷰, 유세 등에서『전교조와 강성귀족노조를 척결하겠다』고 수차례 발언한 것이 명예훼손죄와 업무방해, 협박죄에 해당한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홍 전 지사가 지난 4월 29일 부산 유세에서『전교조, 민주노총, 종북세력 다 때려 잡겠다』고 발언한 것과 지난 4월 25일 방송된 TV토론에서 전교조와 민주노총을『한국의 가장 암적인 존재』라고 표현한 것도 문제삼았다.

전교조와 민주노총은『대통령 후보자의 발언은 영향력이 매우 큰데 허위 사실 유포로 전교조와 민주노총은 국가적, 사회적으로 매우 위험한 존재로 각인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홍 전 지사의 발언으로 근로자단체로서 존속, 유지, 발전, 확장할 수 있는 집단적 단결권을 침해받을 위험에 처하게 됐기 때문에 명예훼손은 물론 업무방해죄도 해당된다』며『현재 대표자가 구속 상태인 민주노총이나 법외노조인 전교조는 소속 단체의 존립에 위기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협박죄에도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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