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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5.18 에 울려퍼진 노동자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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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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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에 울려퍼진 노동자의 목소리

 

13일 오후 5.18민중항쟁 37주년 정신계승 노동자대회와 국민대회가 광주 5.18 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노동자대회와 국민대회 참가자들은 사드배치 저지, 최저임금 1만원 즉각 인상, 비정규직 철폐, 자주통일 실현 등을 촉구했다.

이날 오후 3시 열린 노동자대회에는 전국 노동자, 시민 3천여 명이 참여했다.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대회사에서 『적폐 청산 대상이자 구속돼야 될 세력들이 후보로 나와서 촛불을 비하하고 있다』면서 『여전히 노동탄압으로 노동자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런데 적폐청산은 고사하고 재벌 총수 책임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라며 정부에 재벌 책임을 촉구했다.

또한 『노동자의 삶을 바꾸고 자주의 세상, 통일의 세상을 바꾸어야 진짜 혁명』이라면서 『오월에서 통일로, 오월 그날의 함성이 노동자의 심장을 다시 펄떡이게 한다. 아직 끝나지 않은 5월,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위해, 노동자 민중의 삶을 위해, 가자! 자주평화의 시대로. 오월 혁명 완수하자』고 목청을 높였다.

유홍선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장, 한연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장은 비정규직 철폐, 최저임금 1만원 인상 등을 6월 총파업투쟁 선봉에 설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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