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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드 배치 중지, 경찰병력 철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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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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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 중지, 경찰병력 철수하라』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 성주성지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대구경북대책위원회, 사드배치반대부울경대책위원회,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과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이 13일 오후 성주 소성리에서 「제3차 소성리 범국민 평화행동」을 개최했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1,00여 명의 평화행동 참가자들은 국정교과서 폐지, 공공부문 비정규직해소 등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적폐청산과 개혁 조치에 크게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 지난 촛불을 통해 6대 긴급현안으로 꼽았던 사드철회 문제를 공식화하고 시급히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결의문에서 『가장 시급한 청산 과제인 사드배치 철회하라. 우리는 사드를 기필코 저지하여 주권과 평화, 주민의 생존권을 지켜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먼저 『사드배치와 관련한 일체의 행위를 즉각 중단시키고 점령군처럼 들어와 불안감을 조성하는 경찰병력을 소성리에서 철수시켜야』하며 이어 『사드배치에 관한 한미간 합의의 실체와 비용부담 논란, 불법행위 등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관련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유재산특례제한법」에 위반되는 사드부지 공여 철회, 「환경영향평가법」을 무시한 환경영향평가 전 사드공사 강행에 대한 중지 명령 등 그간 주민들과 관련단체들이 취해 놓은 소송절차를 통해 실질적으로 사드배치를 중지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제3차 소성리 평화행동에서는 윤소하 정의당 의원과 민주노총 의원단으로 활동하는 김종훈 의원(무소속, 울산동구)도 자리를 함께 해 『소성리에서 70~80대 어르신들이 맨땅에 앉아 300일이 넘도록 고생하고 있고 진밭교에서 47일을 철야 농성하던 걸음을 광화문 광장으로 옮겨 단식농성 17일째를 맞고 있다. 정부가 하루 빨리 사드철회를 결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종교인들의 뜻을 모아 결성하기로 한 종교인평화연대는 앞으로 사드가 한반도에서 물러가는 그날까지 평화의 성지 소성리에서 성주, 김천주민들, 그리고 평화시민들과 함께 해 나갈 것임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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