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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광장

반영 | 제 처지를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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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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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처지를 알아야 

 

최근 미 행정부에서 북미 회담을 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과 관련하여 윤병세를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보수패거리들이 「대화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느니, 「북핵폐기가 대화의 전재조건이라는 기본원칙은 바꾸지 않았다」느니, 뭐니 하면서 북에 대한 제재와 압박만을 가해야 한다고 게주정을 부리고 있으니 말이다.

이것은 저들의 가련한 처지도 모르고 상전에 빌붙어 동족을 해치려는 식민지하수인들의 쓸개빠진 매국행위가 아닐 수 없다.

사실 박근혜 패당이 「혈맹」이니 「굳건한 동맹관계」니 「찰떡공조」니 하고 입이 닳도록 미국을 찬미해 왔지만 보수패당은 언제한번 인간취급을 받아본 적이 없다.

이번에 미국이 사드배치를 강행하고 10억US$의 비용을 낼 것을 강박하면서 「한미자유무역협정」을 다시 논의하거나 폐기해야 한다고 떠드는 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원래 미국은 사드배치와 관련해서 부지와 기반시설은 보수당국이 제공하고 사드 전개 및 운영유지비용은 저들이 부담하기로 약속했지만 오늘에 와서는 그 모든 합의를 집어던지고 이남당국이 막대한 비용을 부담할 것을 강박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와 관련한 협상도 제대로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내리먹이고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보수패거리들은 졸지에 뒤통수를 얻어맞고 박대와 무시를 당한것이다.

「한미자유무역협정」폐기설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은 「한미자유무역협정」이 자국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다시 논의하거나 폐기해야 한다고 강짜를 부리지만 보수패거리들은 그에 대해 한마디 항변도 못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미국은 보수패거리들을 대화상대로도 여기지 않고 있다. 그런데 보수패거리들은 미국의 지지를 받아 동족을 해치기 위해 기를 쓰고 달려들고 있으니 이처럼 어리석은 대결분자, 쓸개빠진 친미주구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미국은 보수패거리들을 저들의 발뒤꿈치 썩살만큼도 여기지 않고 있으며 제마음대로 주물다가 버리는 폐기품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바로 이것이 식민지 주구에게는 달리될수 없는 숙명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보수패거리들은 제 처지도 모르고 미국 상전을 등에 업고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계속 매달린다면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는것은 물론 상가집 개처럼 이 발길, 저 발길에 채우는 가련한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서울시민 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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