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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드, 차기 대통령 운운은 기만... 모든 절차 즉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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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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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차기 대통령 운운은 기만... 모든 절차 즉각 중단

 

사드(THAD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국 배치 일정 조정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성주, 김천, 원불교와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등 관련 단체들이 18일 오후 광화문 외교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모든 사드배치 절차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방한에 동행한 백악관 외교정책 보좌관은 주한미군의 사드배치와 관련해 해결에 필요한 몇가지 문제는 한국의 차기 대통령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하였다.

이에 대하여 김병규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공동대표는 『미국은 차기 정부를 굴복시켜서 사드배치를 하겠다는 계산을 하는 모양인데 그 계산은 틀렸다는 것을 경고한다』며 『부지 공여 서류에는 도장을 찍을 수 있을지 몰라도 사드는 대선이 끝나더라도 소성리 진밭교를 지나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원불교비대위 기획위원장인 강해윤 교무는 『사드부지 무상공여는 국유재산특례제한법을 위반한 위법』이며 『특히 그 자체가 법적 근거도 없고 국민동의도 없어 원천 무효인 사드배치인데 무슨 부지 공여를 말하느냐』고 일갈했다.

유선철 김천시민대책위 공동위원장은 『탄핵당한 정권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이라며 『지금 사드배치와 관련해 강행하고 있는 모든 공사를 중단하고 다음 정권과 대통령에게 모든 것을 넘기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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