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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세월호 3주기 맞으며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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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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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주기 맞으며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 요구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22차 범국민행동 대회가 열렸다.

세월호 3주기를 하루 앞두고 시민들은 노란 리본과 함께 촛불을 들었다.

시민들은 3년 만에 인양된 선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미수습자 수습, 참사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박래군 퇴진행동 적폐특위 위원장은 『세월호가 인양됐지만 해양수산부가 어떤 짓 할 지 모르고 증거인멸을 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박 위원장은 『촛불 시민들이 오늘 기억문화제와 내일 안산에서 진행될 기억식에도 힘을 모아 정부가 딴 짓 못하도록 감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상열 전교조 울산지부장은 『어제 전교조 교사 2만 5,000명이 세월호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교사 선언을 했는데 정부가 교사의 정치 중립 위반 등을 문제 삼으며 교사들을 징계하고 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도 지부장은 『지난 일주일간 울산에서 했던 세월호 계기수업을 두고 교육청이 정치 중립 위반 가능성을 경고했다』며 부정당하는 교사의 정치 기본권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했다.

박래군 위원장은 박근혜가 구치소 독방에 도배를 해달라고 요구한 사실을 전하며 적폐청산이 아직 멀었음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그 추운 겨울 내내 촛불을 들었던 이유는 잘못된 특권과 특혜를 없애기 위해서였다』며 『정치권 일각에서 벌써 박근혜 사면 이야기가 나오는데 1997년 전두환과 노태우를 사면한 경우를 교훈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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