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심의 광장

뉴스 | 공공부문 노동자, 공공성 강화, 공공부문 대개혁 촉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4-13

본문

 

공공부문 노동자, 공공성 강화, 공공부문 대개혁 촉구

 

대통령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공공운수노조, 전교조, 공무원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민주노총 공공부문 대책위 산하 노조들이 4월 11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성 강화, 공공부문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한 공공부문 대개혁』을 요구했다.

이들은 『박근혜 하에서 공공부문은 국정농단의 집행기구로 악용됐다』며 『공공부문 국정농단, 공공부문 노사관계 파탄, 공공부문 비정규직 확대가 진행된 박근혜 4년, 공공기관엔 기능조정과 민영화가 강행됐다』고 주장했다.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전국민 촛불항쟁으로 박근혜를 파면, 구속하고 맞은 대선은 촛불국민이 바라는 국가대개혁이 실현되는 출발선이 돼야 한다』며 『박근혜 국정농단의 진원지를 개혁하고 공공성 강화와 공공부문의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60대 대개혁 의제를 촛불대선의 주요 의제로 제출』했다.

이들은 공공부문 적폐정책의 폐기와 공공성 확대정책 전환, 공공부문 관료기구의 해체와 공공부문 정책과 운영에 공공부문 노동자와 국민의 참여가 보장 제도화, 노동시간 단축과 공공인프라 확충을 통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해소, 좋은 일자리 확대, 공공부문 노동기본권 보장과 노정교섭 등 정부의 모범사용자 의무 확대, 공공부문 노동자 표현의 자유와 정치기본권 확대 등을 제시하며 『공공부문 각 분야의 개혁은 새로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전제이며 선결 과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7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