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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박근혜 없는 봄인 줄 알았더니 전쟁의 화약고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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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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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없는 봄인 줄 알았더니 전쟁의 화약고가 되고 있다』

 

17일 「사드배치 반대!, 한미연합 키리졸브-독수리연습 중단 시민사회단체 공동행동」은 미 대사관 앞에서 한반도 평화 실현과 전쟁 반대의 염원을 담은 실천행동을 이어갔다.

이들은 『박근혜가 없는 봄을 맞이한 줄 알았더니 한반도가 전쟁의 화약고로 돌변했다』며 『사드를 당장 미국으로 가져가라』고 외쳤다.

노후희망유니온 조성훈 사무처장은 『한반도가 지금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 빠졌다. 박근혜와 함께 적폐청산 되어야 할 수구매국세력들이 사드 배치를 결정했다』면서 『시대의 변화를 외면하는 몇몇 낡은 세력이 이 땅의 청년들을 전쟁으로 내몰고 국민들을 전쟁의 위험에 빠뜨리려 한다』고 성토했다.

온 국민이 함께 촛불을 켜고 적폐청산을 외친 것이 불과 며칠 전 이건만 수구언론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연일 전쟁훈련을 대서특필하기에 여념이 없다. 

 한 시민 참가자는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의 열망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박근혜 국정농단이 법의 심판을 받자마자 강도 높은 전쟁훈련이 시작된 것은 새로운 사회, 새로운 한국을 가로막는 가장 큰 적폐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분단에 빌붙어 불안을 조장하고 그것을 통해 잇속을 채우려는 매국매족세력들』이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미국의 국무장관이 이 시기에 방한을 한 것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사드를 조속히 설치하자」는 입장을 전하러 온 것이다』라면서 『한국 국민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통일을 원한다. 우리 민족 문제에 개입해 분단을 고착화시키려는 미국과 주한미군은 당장 한반도에서 철수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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