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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드장비 밀반입, 미국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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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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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장비 밀반입, 미국 규탄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민권연대, 민대협, 새로하나, 범민련 남측본부 등은 15일 오전  「사드 배치 반대!, 한미연합 키리졸브–독수리연습 중단 시민사회단체공동행동」(공동행동)을 진행했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평화행동)은 키 리졸브 한미합동전쟁연습이 시작된 지난 13일부터 미 대사관 앞에서 공동행동과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사회연구소 권오창 이사장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업자』라며 『이익만 있으면 어디든 가서 전쟁을 할 수도 있는 자』라고 우려를 표했다.

권 이사장은 『국정농단 세력들이 트럼프를 끌어들여 대선 전에 사드 배치를 기정사실화하기 위해 온갖 모략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권오헌 명예회장은 『사드장비 중 핵심인 엑스밴더 레이더가 들어온다는 소리가 있다』며 『미국은 그동안 다른 나라에 무기를 들여올 때 제대로 통보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에 들어온 미국의 핵항공모함에는 북 지도부의 납치와 암살을 자행하는 부대까지 들어왔다며 『미국은 왜 이 땅에 와서 전쟁훈련을 하느냐』며 전쟁훈련 중단을 촉구했다.

새로하나 노세극 운영위원은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 중 하나가 사드 배치 문제』라며 박근혜가 탄핵되면서 박근혜가 추진했던 정책 역시 탄핵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학생들의 발언도 이어졌다. 민대협에서 활동하는 대학생들은 『국민들은 사드 배치를 계획대로 추진하라고 한 적이 없다』며 『박근혜 적폐와 부역자들을 청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미 대사관을 향해 항의의 뜻으로 힘찬 함성을 지르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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