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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불법사드 즉각 중단, 촛불은 소성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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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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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드 즉각 중단, 촛불은 소성리로』

 

15일 오전 11시,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시민사회, 종교계, 학계, 정치인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드 배치 강행 중단 촉구 비상 시국회의」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향후 활동 방향과 계획 등을 논의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사드 배치를 되돌릴 수 없도록 만들려는 한미 당국의 행태를 지켜보고 있을 수 없다』며 『국민으로부터 탄핵당한 정권이 군사작전을 하듯이 강행하고 있는 사드 배치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사드는 북의 핵미사일 방어용이 아니』라며 『사드 배치는 한국이 한미일 MD에 참여하여 중,러를 견제하기 위한 미,일 군사동맹의 하위 파트너가 되겠다고 공식화하는 결정』이라고 규정했다.

참가자들은 정치권을 향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대선 후보들과 제 정당은 사드 배치 중단과 원점 재검토를 한미 정부에 분명하게 요구해야 한다』며 『새로운 한국을 바라는 대선 후보와 정당이라면 사드 배치를 원점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가자들은 『끝내 사드가 배치된다면 한반도 평화는 더욱 요원해질 것』이라며 사드 배치를 밀어붙이고 있는 황교안 권한 대행과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한민구 국방부 장관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사드 배치 원천 무효를 위한 평화 발걸음 행사, 소성리로 가는 전국 출발 평화버스, 평화촛불 등의 직접행동,  한민구 국방부 장관 탄핵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 헌법소원 청구인 모집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의 시민들에게 『사드배치는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의 안위, 평화와 직결된 문제』라며 지난해 7월부터 지금까지 250여일째 촛불을 밝혀 온 성주, 김천 주민, 원불교와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오는 18일 전국에서 평화버스를 타고 소성리에 집결해 사드배치 저지를 위한 연대의 의지를 보여주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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