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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주한미군철수와 평화협정 체결만이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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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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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철수와 평화협정 체결만이 해결책」

 

3월 1일 독수리 한미합동전쟁연습이 시작된 이래 13일부터 키-리졸브 한미합동전쟁연습이 추가로 진행됨에 따라 한반도의 긴장은 매우 위험한 상태로 치닫고 있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하 평화행동)은 키-리졸브 한미합동전쟁연습이 시작된 지난 13일, 미대사관 앞에서 진행한 「한미연합 키리졸브-독수리연습 중단 촉구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전쟁연습을 중단하고 사드배치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면서 오는 24일까지 공동행동과 1인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가협양심수후원회, 새로하나, 환수복지당, 범민련 남측본부 등이 참가한 가운데 1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사드배치 반대!, 한미연합 키리졸브-독수리연습 중단 시민사회단체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2일차 농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쟁연습중단」과 「사드 반대」 피켓을 내걸고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전쟁연습을 중단하고 동북아시아의 갈등과 군사적 긴장을 격화시키는 사드배치 시도와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구호와 발언을 이어갔다.

새로하나 정성희 소장은 『미국은 주한미군을 동원한 전쟁훈련도 모자라 국민들과 아무 논의도 없이 졸속적으로 이미 오산기지에 사드관련 부품을 갖다놓고 그 배치를 강행하고 있다』며 『이것은 미국 주도의 한미일 삼각방위체계를 통해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서 이 땅을 볼모로 잡는 자칫하면 전쟁터로 만드는 잘못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촛불혁명의 뜻을 잘 받들어 정권교체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 땅에 평화가 정착되지 않고 남북관계가 계속 악화된다면 우리 국민은 계속 고통에 시달리게 되어있다』고 주장했다.

시민발언대에서 발언을 신청한 민가협양심수후원회 권오헌 명예회장은 『여기는 폭격소리도 비행기소리도 들리지 않지만 지금 한반도 전역의 하늘과 바다, 땅에서는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전쟁연습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한미당국은 연례적이고 방어적인 훈련이라고 하지만 그 내용이나 규모 성격으로 봐서 이것은 분명한 북침핵선제 공격연습임이 틀림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민족이 하루도 평화롭게 살 수 없는 것은 한반도에서 끊임없는 핵전쟁연습과 북침전쟁연습을 이어오는 미국이 이 땅을 불법 강점하고 통치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 땅의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주한미군철수와 평화협정 체결만이 그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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