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심의 광장

수필 | 불멸의 꽃을 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2-15

본문

 

불멸의 꽃을 보며

 

며칠전 나는 친구의 초청을 받고 그의 집으로 갔다.

대소한의 추위가 지났다고 하지만 아직은 2월이여서 맵짠 겨울바람이 귀부리를 덮었다.

귀마사지를 하며 부산시내에 있는 친구의 집에 들어서니 그가 반갑게 맞아들였다.

친구의 손에 이끌려 방에 들어서던 나는 문득 걸음을 멈추었다.

화분에 심은 한 송이의 붉은 꽃이 나의 심신을 틀어 잡았던것이다.

만첩으로 된 꽃은 너무도 아름답고 우아하며 황홀하였다. 

아 ,김정일화」!

저도 몰래 탄성이 나왔다.

분명 이미 전에 출판물을 통해 본적이 있는 김정일화였다.  

친구는 《그렇네.  김정일화일세》라고 하면서 실물로 보여주고 싶어 찾았다는것이었다.

순간 나는 이름할수 없는 감동에 젖어들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하의 마음이 응축된 김정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경모의 마음이 축원의 꽃바다 되여 대양과 대륙을 넘어 피여나는 김정일.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구불멸할 김정일화가 파쇼의 광풍이 몰아치는 이남땅에도 피어났다고 생각하니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 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광명성절」을 앞두고 활짝 피어난 것으로 하여 그 환희와 기쁨은 그 어디에도 비길 수가 없었다. 

김정일화를 어디서 가져오고 어떻게 키웠으며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는가 하는 것을 물을 필요도 없었다.

바로 그 김정일화의 한송이 꽃에 모든 것이 담겨져있었기 때문이었다.

나에게는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5돌이 되는 올해가 새로운 의미로 안겨들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민족의 최고영도자로 높이 모셔 더욱 빛을 뿌리는 광명성절.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근로민중의 꿈과 이상을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민족의 세기적 숙망인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하여 가장 합리적인 조국통일방안과 방도를 제시하시고 온 겨레를 거족적인 자주통일운동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 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와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을 높이 받들고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통일의 광장에 높이 모시고 온 겨레가 통일된 조국에서 복락하려는 이남민중의 열의는 날로 강렬해지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이남민중의 경모의 마음,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충정의 마음이 그대로 한송이의 꽃이 되어 피어난 것이리라.

나의 마음속에는 김정일화가 오늘은 비록 한집에서 피어난 것을 보았지만 머지 않아 이남각지에서 피어나 만발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새겨졌다.

그날을 그려보며 나는 친구의 두손을 굳게 잡았다.

부산시민 김 철 영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7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