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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15차 경남시국대회 『박근혜 부활, 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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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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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차 경남시국대회 『박근혜 부활, 택도 없다』

 

11일 열린 15차 경남시국대회에 참석한 약 1천여 명의 창원시민들이 세찬 찬바람을 맞으며 촛불을 들었다. 

시국대회에서 시민들은 『탄핵이 기각될 것이라는 유언비어가 돌고 있지만 이명박, 박근혜 시대로는 절대로 되돌아가지 않는다』며 『한국의 미래는 광장의 촛불이 결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근혜의 탄핵이 지연되는 것에 대해 『박근혜 부활, 택(어림)도 없다』는 구호를 외치며 특검 연장을 요구했다. 동시에 박근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구속을 요구하면서 황교안 총리의 사퇴를 촉구했다.

창원시 진해구에서 군인 생활을 했다는 고 모(67)씨는 『박근혜의 부역자인 황교안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황교안은 박근혜 정권밑에서 온갖 호사를 다 누리고 이제는 박 정권을 지키려 하고 있다』며 『촛불이 더 늘어나야 한다. 민주주의는 그냥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촛불집회에는 부모와 함께 참석한 초등학교 학생들과 20대 청년에 이어 70대 고령층의 시민들도 참가했다.

촛불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분수광장까지 가두행진하며 「박근혜 구속」과 「특검연장 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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