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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촛불 함성 『2월 탄핵, 특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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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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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함성 『2월 탄핵, 특검 연장』

 

「박근혜 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주최로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2월 탄핵!, 특검 연장!, 박근혜, 황교안 즉각 퇴진, 신속 탄핵을 위한 15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가 개최됐다.

영하 9도까지 떨어진 추운날씨에도 70여 만명의 시민들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두꺼운 점퍼와 목도리 등으로 무장한 시민들은 끝까지 광장을 지키며 『박근혜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

무대에 오른 발언자들은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 인용과 특검의 수사 기간 연장, 한국 사회의 적폐 청산 등을 촉구했다.

김경자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박근혜는 자신이 가진 권력, 돈, 인맥을 총동원해 대통령 자리를 지키려 하고 있다. 2월 28일 특검 활동 기한이 끝나고 이정미 헌법재판관 임기가 끝나는 3월 13일만 넘기면 탄핵은 물 건너갈 수 있다며 버티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국정교과서와 사드배치도 강행되고 있고, 공범인 재벌 총수도 구속되지 않고 떵떵거리며 살고 있다』면서 『18일에는 오늘 모인 것의 2배, 25일에는 전국의 촛불이 서울에 모여 반드시 2월 안에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헬조선」의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외쳤다.

시민들은 청와대 앞에서 『박근혜 즉각 퇴진』을, 헌재 앞에서는 『2월 조기 탄핵 인용』을 외치면서 청와대와 헌재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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