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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당국자 비판 전단 제작자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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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현 작성일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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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자 비판 전단 제작자 첫 공판

당국자를 비난하는 유인물을 제작 배포해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성수(42)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26일 열린 첫 공판에서 박씨의 변호인단은 무죄를 주장했다.

이승익 변호사 등 대구지방변호사회 인권, 법률구조위원회 소속 변호사 4명으로 구성된 변호인단은 『다소 과장된 내용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진실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검찰은 박씨가 지난해 연말부터 당국자를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 3만여장을 인쇄하여 전국 29명의 인사에게 배포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자신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는 것에 대한 항의 표시로 대구 수성경찰서 정문에 개 사료를 뿌리기도 했다.

박씨는 지난 4월 28일 고등검찰청 앞에서 검찰을 개에 비유하며 『검찰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개의 언어로 구호를 외쳐 주겠다』며 개짖는 소리를 내다 경찰에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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