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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단결과 연대연합은 시대와 민심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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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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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과 연대연합은 시대와 민심의 요구

 

지난 2일 민주개혁정당들인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공동원내교섭단체를 정식 구성하고 국회에 등록하였다. 

한반도 평화 실현,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 노동존중 사회 등 「8대 정책공조 과제」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것과 함께 권력기관 개혁, 국회 개혁, 식량주권 실현과 농수축산업 보호, 골목상권과 중소상공인 보호와 「미투」운동 지지 등을 공동 방침으로 정하고 공동원내교섭단체를 끝끝내 성사시킨 이들의 노력에 지금 국민 각계는 열렬한 지지와 환호를 보내고 있다.

제4의 원내교섭단체의 출현으로 되는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원내교섭단체 구성은 명백히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고 사회의 정의와 진보를 가로막으려고 필사발악하는 보수적폐세력들의 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려는 민심의 뚜렷한 반영이다.

주지하다시피 지금 이 땅에서는 촛불투쟁의 결과 정권은 바뀌었지만 보수적폐세력들은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재집권의 기회만을 노리며 민심에 도전해 나서고 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우리 민중의 적폐청산투쟁에  사사건건 제동을 걸고 현 남북관계 개선의 분위기를 차단해 보려고 필사적으로 날뛰는가 하면 꺼져가는 저들의 잔명을 부지해 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 있다.

이로하여 보수적폐청산에 대한 국민적 요구는 더욱 고조되고 있고 진보 민주개혁세력들이 단합하여 투쟁하는 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때에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공동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한 것은 민주개혁세력들이 공동보조를 맞추고 사회의 진보화를 추동하는데서 긍정적 작용으로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단결하면 승리하고 분열하면 패한다는 것은 역사가 입증한 진리이다.

9년간의 지난 보수정권하에서 개, 돼지 취급을 받으며 불행하게 살아온 우리 민중이 재집권의 야망을 버리지 않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해나서는 보수적폐세력의 망동에 철추를 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단합하여야 한다.  

이렇게 놓고 볼 때 오늘 민주개혁정당들이 서로 단결하고 연대하는 것은 어길 수 없는 시대와 민심의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고 근로민중이 주인된 새 사회를 갈망하는 모든 정치세력들은 서로의 당리당략과 이해관계를 초월하여 연대연합을 더욱 확대해 나감으로써 민심의 요구에 적극 부응해 나가야 할 것이다.

                                                                                                               서울 강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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