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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끝을 모르는 악녀의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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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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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모르는 악녀의 죄악

 

최근 박근혜의 범죄행적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이 또다시 폭로되어 내외의 치솟는 분노와 경악을 자아내고 있다.

얼마전 검찰은 베일속에 가리워져 있던 박근혜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수사결과와 함께 박근혜가 김기춘, 김장수를 비롯한 측근들과 짜고 사건보고 시간과 청와대 내부문서들을 날조한 사실,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사실 등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김기춘과 이병기, 김장수와 김관진, 조윤선, 안종범 등 주요사건 관련자들이 공용서류손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혐의 등으로 또다시 재판에 기소되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욱 험악하게 터져나오는 박근혜의 이러한 범죄행위는 악녀의 집권전기간이 그야말로 범죄와 범죄로 이어진 죄악의 날과 달이였음을 명백히 입증해주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세월호 참사 발생 직후부터 지금껏 박근혜는 자기의 7시간행적에 대해 언론에 공개하기를 거부해왔다.

그것은 참사발생 직후 저 하나의 안락에만 빠져 재난대응체계도 똑바로 가동시키지 않고 구조대책도 제대로 세우지 않아 수 많은 어린 생명들을 죽음에로 몰아간 자기의 죄행이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임을 잘 알고 있었기때문이다.

 수 백명의 어린 생명이 바다속에 수장되는 그 긴박한 시각에 조차 한가하게 잠을 청하며 무대응으로 일관한 사실, 최순실을 몰래 청와대에 끌어들인 후 그와의 공모밑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찾아간 사실, 각계층의 분노열기가 고조되자 사건보고시간과 청와대 내부문서들을 날조한 사실, 진상조사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까지도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방해해 나선 사실 등 박근혜는 자기의 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해 왔다.

나중에는 사태의 책임을 모조리 측근들에게 넘겨씌우다 못해 특검의 공식적인 수사활동까지 가로 막아나서며 자기의 범죄행적을 은폐하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 했다.

그러나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로 자기의 죄과를 감추어 보려고 죄악에 죄악을 덧쌓으며 발악해온 박근혜의 모든 범죄행적들이 다시금 낱낱이 드러나게 되었다.

이것은 박근혜야 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살인악당이며 범죄의 주범이라는 것을 여지없이 실증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범죄행적은 박근혜가 저지른 죄악의 일단에 지나지 않는다.

박근혜는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김기춘과 공모하여 「국정역사교과서」도입을 결정하고 청와대와 교육부를 사촉하여 편찬위원회에 「새마을 운동」을 비롯한 제 애비의 「치적」들을 대대적으로 끼워넣도록 하였으며 남북간 교류와 협력과 관련한 내용들을 모조리 삭제하도록 강요했다.

박근혜 집권시기 청와대와 고용노동부가 「노동시장개혁 상황실」이라는 비법적인 조직까지 운영하며 저들의 반노동정책을 설교하는 TV토론회와 보수단체들의 집회를 추동한 사실, 국정원을 동원하여 저들의 노동정책을 반대하는 기업들과 노동운동단체들에 대한 불법적인 사찰을 감행한 사실을 비롯하여 이번에 또다시 드러난 모든 죄행들은 모두 박근혜의 직접적인 지시와 조종에 따라 감행된 것들이다.

끝을 모르고 연이어 터져나오는 박근혜의 죄악은 국민과 민생은 안중에 없이 오로지 자신의 안일과 향락을 위해 국정을 마구 농단하며 죄악에 죄악을 덧쌓아온 세상에 둘도 없는 희대의 살인악당, 흉악한 범죄자의 정체를 그대로 폭로해주고 있다.

이러한 천하의 악녀를 비호 두둔해 나서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적폐세력들도 모두 민심의 단호한 심판을 받아야 할 추악한 범죄자, 공범자들이다.

자룻속의 송곳은 결코 감출 수 없는 법이다.

각계 민중은 흉악한 살인악당이며 범죄자인 박근혜와 그 공범자들을 단호히 매장해버리기 위한 보수적폐청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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