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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

논평 | 고립과 자멸을 재촉하는 재침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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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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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과 자멸을 재촉하는 재침야망

 

최근 일본 반동들이 왜곡된 영토 교육으로 미래세대를 오염시켜 그들을 한반도 재침야망 실현에 이용하려 하고 있어 우리 민족은 물론 각국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달 30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왜곡된 주장을 명시한 고교 새 학습지도요령을 공시한 것이 이를 보여주고 있다.

학습지도요령은 일본 당국이 학생들에게 꼭 가르치도록 의무화한 학습 내용이다.

이에 따르면 2022년 부터 일본의 모든 고등학교들에서는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도록 되어있다.

이것은 일본 반동들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 대한 왜곡된 영토 교육으로 우리 민족에 대한 재침야욕을 심어주고 그들을 저들이 획책하는 한반도 재침야망 실현의 돌격대로 내세우려는 극악한 흉심의 발로로써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독도가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우리 나라의 고유한 영토라는 것은 일본의 옛 기록들에도 남아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약탈을 일삼아온 일본 반동들은 지금까지 독도 영유권 주장을 어느 한번도 중단해 온 적이 없으며 최근에 이르러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 있다.

지난해 초 일본 반동들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습지도요령에 「독도가 자국 고유영토」라는 주장을 명시한데 이어 고교 지도요령에도 같은 내용을 포함시킨 것이 그 명백한 증거이다.   

일본 반동들이 미래세대를 왜곡된 영토개념으로 오염시켜 독도강탈행위의 합법성을 부여하고 나아가 그들속에 한반도 재침야욕을 심어주려는 것은 우리 민족의 영토주권에 대한 난폭한 도발인 동시에 주권침해행위로 된다.

독도 영유권에 대한 문제는 하나의 작은 섬을 지키는가 못지키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는가 침해당하는가 하는 문제이며 대대로 내려오는 신성한 우리의 영토를 고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과거 일제의 포악무도한 식민지통치하에서 40여년동안 온갖 불행과 고통을 다 당해온 우리 민족이 독도강탈행위를 비롯한 일본 반동들의 한반도 재침책동에 그처럼 분노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지난 2월에 공개된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연합군이 찍은  19초 분량의 영상편집물만 놓고 보더라도 과거 일본 침략군이 우리 민족에게 감행한 극악한 범죄행위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으며 지금도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일본은 아직까지도 저들이 저지른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서는 일말의 사죄도 없이 한반도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이것은 우리 국민의 격앙된 대일 적개심을 더욱 끓어오르게 하고 있다.

일본 반동들의 후안무치함과  파렴치성은 비단 독도의 영유권문제에서만 드러난 것이 아니다.

아베를 비롯한 일 집권세력이 주장하는 북방영토와 센카쿠제도의 영유권문제는 지금 영토분쟁의 싹으로 되고 있으며 이것은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일본 반동들의 책동이 세인의 비난과 규탄을 받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특히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 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천년숙적 일본 반동들이 그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커녕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 대한 왜곡된 영토 교육으로 한반도에 대한 저들의 재침야망실현에 혈안이 되어 날뛰는 것은 대일 적개심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는 우리 겨레의 분노에 찬 반일감정을 더욱 폭발시키고 있다.

일본 반동들은 저들의 무분별한 재침야망이 섬나라 일본의 고립과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짓으로 된다는 것을 똑바로 명심하여야 하며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 대한 왜곡된 영토 교육책동을 즉각 걷어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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