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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시대의 역류를 꾀하는 깡패들의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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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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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역류를 꾀하는 깡패들의 난동

 

최근 극우보수깡패들의 동족대결광란이 도수를 넘어서고 있다.

대한애국당을 비롯한 보수깡패들은 지난 6일 북의 예술단을 태운「만경봉-92」호가 들어서는 묵호항에  몰려가「평양올림픽반대 기자회견」이라는 것을 벌여놓고  『빨갱이배가 들어온다』느니, 『너희 나라에 돌아가라』느니 하며 악청을 돋구다 못해 배가 부두에 도착하자 성조기와 태극기를 들고 인공기와 한반도기를 불태우는 특대형 도발행위를 감행했다.

지난 3일과 4일에도 보수깡패들은 서울역광장과 인천선학국제빙상경기장앞에서 집회를 벌여놓고『평양올림픽을 반대한다』고 떠들며 북의 최고존엄의 상징인 초상화와 인공기, 한반도기를 불태우는 악행을 저질렀다.

 이에 앞서  대한애국당의 보수깡패들은 북의 예술단파견을 위한 사전점검단이 서울에 왔을 때에도 그러한 망동을 부려 온 겨레의 치솟는 분격을 자아냈다.

한줌도 못되는 보수깡패들이 북의 평창올림픽참가에 그처럼 악을 쓰며 특대형 도발행위들을 연이어 감행하고 있는 것은 한반도에 조성되는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파괴하고 남북관계를 대결의 원점으로 돌려세우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

대한애국당의 조원진을 비롯한 보수깡패들이 박근혜 패당의 돈부스러기를 받아 쓰며 추악한 잔명을 부지해온 인간쓰레기들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국정농단과 민족반역행위로 하여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를 살려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했고 지금도 박근혜를 구원하기 위한 발악적인 추태를 부리며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는 것도 다름아닌 조원진과 몇몇 보수패거리들이다.  

그들은 민족의 지향과 염원은 안중에 없이 극단한 동족대결과 전쟁열을 추구하며 몇푼의 돈을 위해 못하는 짓이 없는 추악한 깡패집단에 불과하다.

이번에 보수깡패들이 북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인공기와 한반도기를 불태우는 등 특대형 도발행위를 감행한 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지난시기 보수패당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으며 박근혜 탄핵을 위한 우리 민중의 촛불집회에 맞불집회를 벌여왔던 것처럼 보수깡패들은 지금 남북관계개선과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해 상상을 초월하는 특대형 범죄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고 있다.

시대의 역류를 꾀하는 천하에 더러운 보수깡패들의 치떨리는 대결난동이 묵인된다면 평창동계올림픽이 어떤 난장판으로 되겠는가 하는 것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세계의 체육인들이 모이는 민족의 대사를 앞에 놓고 벌여대는 불망나니들의 망동을 보고서야 누가 마음놓고 평창에 오겠다고 하겠는가 하는 것이다.

실제로 보수깡패들은 의도적인 난동을 부리며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평창올림픽 마저 파탄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  

문제는 보수깡패들의 이성을 잃은 대결난동이 응당한 징벌을 받지 않고 계속 우심하게 자행되고 있다는데 있다.   

망치가 약하면 못이 솟는 것처럼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보수깡패들의 무분별한 도발난동에 당국이「질서유지」라는 어정쩡한 태도로 임한다면 깡패들의 망동이 더욱 노골화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현실을 뻔히 알면서도 당국이 보수깡패들의 무례무도한 망동이 계속 벌어지도록 방임하는 것은 남북관계개선 의지를 의심케하는 반민족적 행위이다.

현 당국이 남북관계에서 더이상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있을수 있는 보수패당들의 난동에 마땅한 벌을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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